어제 밤을 새웠다. 내일 토비새에 가려면 오늘 일찍 자야 하는데 원래는 금요일 밤은 철야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번 토비새에 가본다.

솔직히 나에게 교회를 옮기는게 좋겠다고 한 kt 순장님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름을 알게 되는 대로 홈페이지 공개한다. 법적으로 한다고? 글쎄…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로마서 12:19~20-Romans 12:19~20)

오늘 쥬빌리에 참석했는데 ‘내자리’ 에는 건드리는 사람이 없다. 수요예배도 서초본당에 참석해 봐야겠다. 서초4동 사무소에 독서실이 있는데 잘해놨다. 목요일이면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공부를 6시까지 해야겠다(팩스도 있다) 중요한 것은 평일날 뚝섬에 가서 대학에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거리가 멀다. 그런데 강남오피스텔안에 있는 비지니스센타에 한시간에 만5,000원을 달라고 한다. 그래서 기도를 했는데 동사무소에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고 나에 대해서 수입을 비롯해서 알것은 다안다. 그나져나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면 밤을 새워야 할 것 같다. 넷플리스하고 SPOTVPrime 을 보는데 포르노를 보면 안되나? 소리를 지르고 야단이야…

이상숙 권사님이 <용서하십시오-그리고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라는 책을 주셨는데 신상철 박사님도 읽어보라고 하셨다. 거기다가 모임의 위치가 옛날의 강남예배당으로 변경되서 이래저래 모임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기말고사도 끝났고 내일은 한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보려고 한다. 나는 내가 드리는 십일조로 똘만이들이 배를 채우는 것이 몹시 불만스러운데 이전에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간사를 모가지 시키라고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 그일을 계기로 하나님이 나를 북한사랑선교부에서 자르셨고 대신 쥬빌리를 참석하게 하셨다. 계속 참석할지는 내일 참석해 보아야 겠는데 뭘 용서하고, 뭘 긍휼히 여기라는 건가. 내일 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내일 쥬빌리 불참(돈이 없고 북한사랑선교부 주관)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내 상태를 봐서 고용을 할 수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목사가 되는 것이 내 ‘소명’ 인것 같다. 신박사님은 환자를 치료하고 섬기는 것이 ‘자신의 소명’ 이라고 하신다(어쨌든 직업이 두개가 생겼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Hebrews 12:14)

지금 ‘한국병원선교회’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습니다.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십니다. 대통령 각하의 주치의로 선발되기라도 하면 국가정보원에서 끌려가기라도 하면 큰일날라고 참 용감하시기도 합니다. 야구방망이 또는 알루미늄 방망이, 어떤것을 원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