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대예배 시간에 찬양팀 자매 하나가 ‘형제님은 왜 앞에 앉으세요?’하고 질문을 한다. ‘너희 쭈쭈빵빵한 몸매 좀 감상하려고 그런다’ 하고 대답을 하려다가 가만히 있었다. 내가 앉는 자리는 십자가 앞인데 시력이 0.3-0.5이다(신경성 이라서 안경도 소용이 없다) 어제 돈이 떨어져 가지고 오늘 새벽 새벽기도회 가려는데 택시 값이 없다. 신경이 돋아가지고 친구 녀석한테 돈 좀 빌리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

Psalm 37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1)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

오늘 1부 예배를 드렸다. 일어나기는 똑같이 새벽 2시반에 일어났는데 아마 주일이라서 성전(聖殿)으로의 부르심이 있었나 보다. 어제 토요새벽예배에 빠져서 그런지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나한테 게기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예배를 마치고 아내에게로 돌아왔는데 안방에 있는 VTR이 눈에 뛴다. 어저께는 5만원짜리 TDK tape를 날렸는데 비데오 테이프에는 구조상 비디오를 녹화하는 트랙이 따로 있고 오디오를 따로 녹음하도록 되어있다. (Sync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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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독한약을 먹는다. 특히 밤 9시경에 약을 먹으면 곧바로 자게 되는데 새벽 2~3시경에 잠을 깨게 된다. 그러면 통상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한두시간을 못넘기고 새벽기도회를 갈 준비를 한다. 그런데 평일에는 예배가 5:20분이니까 길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토요일은 토요새벽기도회가 6시 15분이고 주일은 1부가 오전 8:00시이다. 고시원에서 ‘전진기지’를 철수했는데 집겸 일터에서 공부에 집중하려는 의도였다. […]

나의 어머니는 올해 6월 5일날 숨을 거두셨다. 경기여고를 나오셔서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장례식을 치루고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성남에 있는 추모관을 찾아뵙고는 했다. 사람들은 가끔 한번씩 오고는 하는 모양인데 내가 자주 가니까 직원들이 좀 이상해 했나보다. 여동생은 어머니는 돌아가셨으니까 그걸로 끝난것이라고 했는데 나는 속으로’싸가지 없는 것’이라고 욕을 했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리교회 부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는데 ‘우리의 싸움은 […]

세조(世祖)께서 사육신을 찢어 죽이신후 유자광이의 알현을 받으신다. 살기가 등등하셨는지 ‘네 이놈 내가 네 속을 모를줄 아느냐, 세상이 발칵뒤집혔으면 좋겠지’ 유자광이의 목이 날아가게 생겼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유자광의 머리가 별로 좋은 머리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렇사옵니다, 전하’라고 말했는데 세조께서 정직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이것 저것 물으신다.뭐 나를 고소해? 너도 박원순처럼 죽고싶으냐…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 저는 기독교도입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이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는데 모세의 율법에는 남색하는 자는 돌로 쳐죽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신의 형상(the image of God)으로 창조되었는데 에덴동산에서 이브의 원죄(original sin)로 말미암아 남녀간에 불평등이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동성애자들은 입양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전주 이씨입니다.(아이가 없습니다) 동성애는 자손의 번창을 마비시키며 제가 가지는 딜레마는 제가 […]

성서(聖書)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전두환이가 죽었다. 여호와의 사심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전두환이가 천국에 들어가면 나는 안들어간다.(어짜피 살아서 예수를 않믿은 것으로 안다)

방송대 (어제)시험본 결과가 나왔다. 총 30문항중 5문항을 틀렸는데 검정고시는 100점 만점에 만점을 받았고 수능(94년도)에서는 50문제중 1문제를 틀렸는데 영어예배에 참석을 못하게 된후부터 감각이 떨어졌나보다. 모세의 율법에 이에는 이로 갚으라고 되어있다..

새벽기도회 갔다가 고시원에 돌아와서 한참을 잤는데 인터넷에 접속하니까 어제 전도했던 사람으로부터 이메일이 와있다. 혼자 교회에 참석해 보겠다고 하는데 나는 옷을 입고 교회로 향했다.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길이 없다. 이 친구가 자기는 핸드폰이 없다고 했었다. 나는 제일 싫은 사람이 교회에 다니건 않다니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다. 전도를 하려고 하더라도 기초적인 교양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피곤한 존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