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민망해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았는데 박사님께 꾸지람을 들은 느낌이다. 내게 용돈을 주실때는 100,000원을 주실때도 있었다. 그리고 ‘오정현 목사를 용서했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오만원짜리를 한장 주신다. 박사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인데 수표교교회가 미담치과 옆에 있다. 신경치료를 마치고 교회를 바라보니 대형교회가 아니고 속으로 ‘만원도 작은 돈은 아니겠구나’ 하는 영감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수표교회의 새벽기도회를 가기로 했다. 토요일도 새벽기도회를 하는데 내가 사랑의교회에 15만원 십일조를 하는데 ‘조폭-깡패’ 새끼들이 땍땍거려? 한판 뒤집기를 할테니까 잘라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