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이 없다고 한다. 확인을 하려고해도 쥬빌리유니 간사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상숙 권사님은 너무 밤이 늦어서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것은 나에게 좋은 소식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말 시험을 빠지더라도(그만큼 영어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쥬빌리 모임에 참석할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현충일인 내일을 기해 쥬빌리 모임을 중지 시키셨다. 나로서는 기말시험을 보라는 뜻으로 받아지는데 첫째는 神學(theology)을 하려고 하는 나의 의도를 인정하신다는 뜻으로 해석될수 있고 이것은 동시에 쥬빌리에 대한 심판으로 해석된다. 또 하나는 학교 3학년 2학기 등록금이 약속받은 것이다. 主께서 주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