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하고 이동통신사등에 전화를 하면 싫컷 영어연습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내가 영어를 왠만해서 않쓰는 것은 서울대학교 교무처장을 지내시곤 했는데 1989년도 미국 독립기념일 전날밤 교통사고가 났다. 김병문 교수님이 그때 M.I.T 에서 화학과(chemistry Post-Doc)에서 공부하고 계셨고 보스톤의 하바드 스퀘어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인연을 맺었다. 죽음을 넘기고 병원에서 주일날 김 교수님이 성경책을 가지고 오셔서 예배를 드려주셨는데 너덜너덜한 한글 성경이다(이전에 한국에 귀국하시고 서울대 교수관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자제분이 하바드의대를 졸업했다고 하신다) 그래서 나도 ‘겸손해야지’하고 영어를 않쓴다. 그런데 적반하장이라고 사람들이 날 만만히 본다. 그래서 애플은 내가 아이패드를 가졌으니까 미국놈들하고 한 1시간동안 통화를 할 수 있다. 모빙은 이제 입금할때 마다 영어로 한다(입금에 관련된 것은 카드정보를 줘야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마누라가 기다린다고 하니까 이 operator(여자 상담원)가 웃는것 같다.

그나저나 오늘 새벽에 主께서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서 재정부에서 있었던 일을 용서하라고 하신다. 목사님이 누구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교회 안에서의 화합이 아니라 교회 밖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들어내라고 하시는데 마음에 와 닿았다. 대신 이제 4층에는 않간다. 우리 홈페이지에 공고가 뜨면 십일조도 낸것으로 알기바란다. 토비새도 가고 아내와 다른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문제는 격주로 할까하는데 아내와 더 상의를 해봐야겠다. 그나 저나 해골바가지는 영어를 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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