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wireless(무선-블루투스 아니고) 키보드를 하나 98,000원에 거래처에서 외상으로 매입한적이 있다(내 생각으로는 아마 속으로 좀 불안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점점 신용이 쌓여가니까 거의 그 가게에서는 못 가져오는게 없다. 우리 사랑의교회 성도들도 아마 알 사람들은 다 아실것이다-내가 십일조를 빼먹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이동통신사들을 골통들이라고 본다. 오늘은 배가 좀 고파서 과자를 가져왔는데 내 핸드폰을 들고 나가서 아주머니께 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 보시라고 했다. 내 핸드폰에 사장님 핸드폰이 떴다. 일터에 돌아와서 02-522-4666 으로 사장님께 (재무)업무를 맡고 있는 내 아내 그레이스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다. 이번에는 사장님 핸드폰에 02-522-4666 번이 떴을 것이다. 이미 인사를 시켜드렸고 사장님은 외상값 받는 일만 남았는데 우리가 지불을 후하게 해드리는 편이다. 지금은 핸드폰을 다시 꺼놨다. 그러면 (가계) 사장님께서 볼일이 있으면 내 핸드폰으로 하시겠냐(집:Home-Office에서는 핸드폰을 꺼 놓는다고 말씀드렸다) 일반전화(02-522-4666)로 하시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