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전화번호가 02-840-3721(서울남부학습센터) 번호이다. 이전에 성수에서 관리아저씨가 토요일은 도서관이 놀고 주일은 한다고 했는데 지금 전화가 통화가 되지 않는다(핸드폰 번호를 잃어버렸다) 내일 오전에 전화를 해서 정보가 정확한 것이라면 막바로 방송대로 갈 생각이다. 1만원짜리 락커에다 노트북을 보관했으니까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사랑의교회에 오정현 담임목사의 보디가드가 많은데 그중에 여자분도 계시다. 그런데 오늘 토비새에 갔더니 이 여자목사분이 안계시다. 내일은 1부에 들려서 여자분이 계시면 그냥 방송대로 갈 생각이다. 이분이 맨 앞자리에 앉아서 박수를 치시는데 성령이 충만한것 같다. 내가 하는 공부가 신학(theology)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일 예배에 빠져도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까놓고 이야기해서 뭉개 놓겠다는 취지이다) 나는 한번 성전에 들어가면 예배를 드리지 않고는 철수하지 않는 관례가 있는데 되도록이면 내일 여자 목사님이 않보였으면 좋겠다(4부 예배는 공식적 기준이 나이가 37세 미만이다)

내일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이 도서관을 여는지 모르겠다. 뚝섬까지 새벽기도회가 끝난뒤 갈 계획인데 현재 White Pencil과 교대로 도서실에 가다가 White Pencil은 계약이 끝나면 방송대 도서관을 갈 생각이다. 주일날도 연다고 하니까 내일 토비새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내가 지내온 학문의 길은 좀 더 겸손해야 했다. 이 독서실에서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30시간은 더 채울생각이다. 영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면 되지만 <소주전쟁>의 하이트진로에 내 친구하나가 총무부장으로 있는데 자기자리를 지켜와서 다음 이사 후보로 알고있다. 자존심 상하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신다. 꼭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쉽게 게기지는 못한다.

새벽기도회에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왼쪽 정강이에 쥐가 난다. 나는 ‘이번에는 택시를 타야겠다’ 하고 일찍 나갔는데 하나님의 섭리인지 차 한대가 길가에 서 있다. 나는 개인 택시인줄 알고 ‘아저씨 민생쿠폰 돼요?’ 하고 여쭈었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단다. 그리고 (서초역까지) 일단 가보기로 했는데 결제가 안된다. 그런데 이 아저씨가 ‘다른카드 없어요?’ 하시더니 내가 집에서 부쳐드릴테니까 계좌를 달라고 했더니 ‘그냥 내리세요’ 하신다. 나는 속으로 ‘기적이 따로 없구나’ 하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교회로 향했다. 내가 어제 ‘이제는 걸어서라도 새벽기도회 가리라’ 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58,000 원짜리 신발을 샀더니 主께서 내 중심이 굳어진것을 보시고 오늘 공짜로 택시를 태워주신 것이다. 조금 있다 정형외과에 가서 예쁜 간호사 누나 보고 정강이 마사지를 해달라고 해야겠다(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삼성생명이고 나발이고 내 의료비는 국가에서 나온다)

새벽기도회를 끝내고 독서실로 향했다.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1시간만에 퇴실했다. 20시간 정도 사용했는데 내가 가난해 보였나보다. 구박을 하는데 엿을 먹였다. White Pencil 이라는 체인점인데 벌써 여학생들이 수준이 다르다. 담배를 안피는게 다행이다.

내가 뉴욕(NewYork)에 갔다 왔다니까 뻥인줄 아는 사람이 있다. 오늘 정부에서 받은 돈이 400,000 원이다. 그리고 20일 기준으로 1500,000 원이다. 예를 들어 이미 결제한 독서실 비용이 80,000+10,000 이다. 50시간인데 나는 다 소진한 이후 좀 고급스러운 곳으로 옮길 생각이다. 그런데 이 독서실이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않은 모양이다. 나는 20일까지 50시간을 다 소진할 생각이고 그 시간이 20일을 넘기면 다른 독서실로 옮긴다. 이때 들어오는 돈은 현찰 150만원이다. 그러면 호텔같은 독서실로 옮기고 기존의 독서실은 파산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문제는 사장이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윈도우즈로 프린트 할려고 했더니 카카오 알고리즘을 걸어놨다. 나는 돈을 이미 지불했고 카카오는 쓰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십일조를 내라고 했는데 이 홈페이지도 갈아치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