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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그레이스가 영적인 공백 상태가 꽤 오래되어서 중국어 예배고 뭐고, 같이 그 ‘동네교회’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主의 뜻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메시지가 있고 마침 사랑의교회에서 북한사랑선교부에서 알던 분을 만났는데 새벽기도회에 나오시나 보다. 나도 내일 한번 가보고 이번 상황을 정리하려고 한다. 더군다나 토요일날 영어성경공부도 있는데 내가 명 바이올린 General Manager를 지냈다고 하나 영어는 포기하면 안된다. 십일조 문제는 내 주치의는 월급을(판공비 제외) 받으면 아내에게 다 준다고 하는데 상황을 봐서 ‘성스러운’ 십일조를 그 교회로 돌릴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일주일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와 주일 예배와 비지니스 선교회만 사랑의 교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主께 서원한 3만원은 어디로 보낼꼬?…
서버회사로 일년에 한번 지불해야 하는게 있는데 결제를 해버렸다. 미 제국주의 어쩌면서 달라를 준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아마도 이것은 主께서 주신 지혜일 것이다.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여라’ 거기다가 내가 그 회사가 교만해질까봐 밝히지는 않지만 참 좋은 파트너다. 물론 cfo@metel-computer.info와 jinlee@metel-computer.com으로 들어오는 내용은 핵심부에서는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그러면서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이 회사 CEO가 기독교인 인것 같고 내가 교회에서는 난리를 쳐도 사회에서는 대인관계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들을 가장 잘 아시는 나의 어머니는 나보고 겸손하다고 하신다. 월요일날 의사 선생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대한의학회장’의 사회 지도급 인사로서 일반인은 만나지도 못한다. 그런데 나는 진료를 해주시는데 나를 쳐다보는 눈이 ‘저게 언제 사람이 될려나’하시는 눈빛이다.(저번주에 용돈 좀 받았다. 무슨 환자가 진료비는 않내고 의사한테 용돈을 받는 관계가 병원에서 데모가 일어나려고 한다)
오늘 목사님께서 중국어 이야기를 하시길래 본당 예배 드리고 중국어 예배 드릴까 하는데 보통 정력이 필요한게 아니다. 원래 당태종이 열명을 데리고 잤데쟎아. 나는 한명도 못당하는데…
어저께는 내게 두가지 옵션이 있었다. 영어예배부를 뒤집어 업든지 하나는 기도하는 것이었다. 나는 부모님댁에서 돌아와서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를 갔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어떤 형제가 네게 죄를 범하거든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하라’였는데 대통령께서도 그러시고 김정은 국방위원장도 그렇고 왜 둘다 미국에 의존하는지 모르겠다. 국제 정세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 제국주의자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고 보여진다. 정치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도 헌법을 가진 자주 국가인데 핵을 보유하면 왜 안되는데? 각하께서는 기독교인인줄 알았는데 사면초가에 몰렸다. 보좌하시는 분들이 다 계시겠지만 대통령께서는 북한과 1:1로 상대하셔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