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신상철 박사님께서 ‘너는 여자들이 많이 모일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이유는 여쭙지 않았는데 기분이 나쁠리야 없다. 대빵목사님이 그런것을 가지고 질투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존경(?)을 표하는 자매가 있다. 나는 유부남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내일부터는 교회에 열심을 내볼 생각이다. 신박사님이 나에게 ‘대권이양’ 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신 것 같다. 아내가 1층 본당에 맨 뒤자리에 앉자고 한다. 이전에 폭행사건을 용서하라고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얼굴은 좀 멍이 들었는데 군대가 면제라서 그런지 싫컷 두들겨 맞으니까 한번 시원하다. 나는 ‘일만달란트 빚진 자’ 로서 살아 갈것이다. 그것이 복음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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