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GRpjRHcOp8

오늘이 내 생일이라서 성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QT를하고 출발하려고 했더니 새벽기도회를 은혜체플에서 드리나보다. 그래서 대면예배인지 확인하려고 교회대표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지 않는다. 오늘 담당목사이신 김영인(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 부목사님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무슨 회의가 있나 싶었는데 20년을 새벽기도회를 지킨 나에게도 정보가 전해지지 않은 것을 봐서는 고의적이라고 판단이 됐다.목사님의 말씀은 메시지가 있었다. 그런데 다시 새벽기도회를 시작하면 어제 비뇨기과 처방전을 보셨듯이 카페인 중독이 재발할 것이다. 백석에서 커피중독(Caffeine Addiction)이라고 몰아친것 같은데 새벽기도회 끝나면 커피외에는 방법이 없다. 오늘 수요예배가 있는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다. 소니용 카셋트 테이프를 찾느냐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있다. 케네디가 베트남전에서 소이탄(화염탄)을 사용했는데 밀림에 있던 베트콩들이 아마 콩볶음이 되었을 것이다. 나도 한번 맛을 보여줘봐?…

박사님이 나보고 비뇨기과를 가보란다. 새벽기도회를 다녔기 때문에 사기충천한데 당뇨가 합병증을 일으켰나? 어쨋든 기저질환때문에 다시 교회는 가기 힘들게 생겼다. 신박사님은 역시 코로나가 1년 정도 갈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교회가 정화되고 나자신이 성화(聖化)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 하신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공부뿐이다. 학문을 통해서 진리를 배우고 목사고시까지 끝내야한다.(다시 교회본당이 가득 찰 것이라고? 30%라면서?…)

우리 외사촌형이 미 본토방위사령부(서울대 324점)에 근무하는데 외숙모가 한국에 들어오는 날짜를 가르쳐 주시지 않고 아마 아프신 어머니를 뵙고 갔나보다. 북한이 새로운 ICBM과 SLBM을 공개했다. 나 생각같아서는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에다가 핵탄두를 갈겼으면 좋겠는데 북한의 수뇌부도 대한민국처럼 이성(理性)적이라는 느낌이 온다. 아마 하식이 형은 대한민국의 정보를 수집했서 펜타곤(미 국방부)에다 보고 했을 것이고 내 기술력도 사춘기때부터 잘알고 있다.

내일은 내 주치의와 약속이 되어있다. 내가 기저질환을 앓고있기 때문에 중앙대책본부의 발표내용을 토대로 다음주 본당예배 참여여부는 박사님과 상의해서 결정한다. 난 우리 사촌형만 CIA인줄 알았더니 사랑의교회에도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가 있더라고…공부하느냐고 죽겠는데 않가고 말지…내일 신박사님과 논의 될것이다(박사님은 한번 훅 갈기라고 했거든)

중세(中世)의 금서목록을 영어로 ‘Index’라고 합니다. 이전의 聖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의 내용을 홈 페이지에 올렸다가 이단아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돌대가리들은 이글을 읽지 마십시오(이글의 저작권은 메텔에게 귀속됩니다)

사람들은 구글의 알파고가 이창호 9단을 물리친 것을 가지고 하나의 신취급을 하는데 여기에 하나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민 기존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대결 스코어(score)가 5:0이 아니라 이창호 9단이 神의 한수를 두어서 4:1로 패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알파고에 결함이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신학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죄악된 인류가 절대자의 분노를 입어 현대판 흑사병의 분노를 입고 있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너희들 내 성전(교회)을 더럽히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창세(創世)이전의 혼돈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가려면 알고리듬이 있어야 하는데 우선 하던 일을 멈추면 안됩니다. 제가 소니의 시계를 산 이유는 일단 4시20분에 새벽기도회를 갔던것 처럼 5시에는 규칙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 기계의 신뢰성을 놓고 SEIKO도 생각해 보았는데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역시 SONY를 따라갈 회사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일어나서 생방송을 들을 것인가 1부 예배를 드릴까 말까 생각해야 합니다. 인공지능(AI)이라는 것은 인간이 성취할수 없는 어떠한 지점까지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지 예배를 드려라 마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문제는 나의 마음입니다. 삼성공화국의 문제는 ‘국가 정체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힘이 센줄알겠지만 제 소견에는 남북통일이 되면 무너집니다. 문제는 통일이 神의 뜻이라는데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겠다는 징표와 ‘國家’의 지도력(leadership)에 따라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비록 새벽기도회를 성전에서는 드리지 못해도 ‘카이로스’와 ‘크로노스’의 시간을 결합시키고자 첨단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제가 볼때 아 ‘난세’에 출세하는 길은 罪를 짖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내일 본당에 일찍 쳐들어 갈까 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SONY 시계가 그러네요-‘내일 새벽 6시에 깨워줄테니까 그때 생각하시고 지금은 히브리어 공부하세요-‘. 알파고? 그게 어따가 쓰는건데?…

아래의 테팔 무선주전자는 그레이스를 위해 사준것이고 그 위의 사진은 모나미 153볼펜이다. 오늘 성남에 가지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153볼펜이 제일 좋다고 하셔서(경기여고 41회)나도 자주 쓴다. 그런데 아내의 말을 들어보니 사정이 있었나보다. 부도를 당해서 모나미 사장님이 온 식구가 농약을 먹고 죽으려고 했는데 딸이 ‘아버지 우리 한번만 더 노력해보면 안되요?’하고 말해서 사장님이 연구를 한게 이 모나미 153볼펜이란다. 그리고 날개 돋힌듯이 팔렸나 보다. 내가 나의 한계를 넘어설때 그때 메시아는 오시는 것이다. 예언자의 말처럼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할 것이다. 견뎌라. 그러면 마침내 主오셔서 자유를 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