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0)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술, 담배를 안하는데 마약이나 할까? 대한민국 사법부는 아주 정의롭고 의로우셔.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기 어미나 아버지를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해도 예수께 합당치 않다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자기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이 사랑하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그레이스가 짜증을 내길래 고시원에서 지금 집으로 왔다. 나보고 다시 가랜다. 덕분에 내일 토요비젼 예배는 못가게 생겼는데 오늘 밤을 샐 생각이다.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328점)으로 들어가셨을때 밤을 새워서 공부한 모양인데 나도 밤을 새워볼 기회이다.

윤석열은 검사쟎아. 골통들하고는 머리가 다르지…

오늘 오랜만에 독서실에 갔다. 집(일터)에서는 비지니스를 하게 되고 고시원에서는 교회에 치우치길래 아내가 사나이 가는 길을 뿌리치고 2시간에 5000원을 지불했다. 옛날 처럼 한달단위를 끊지 않을 것 같고 어떤 때는 집에서 어떤때는 고시원에서, 돈이 될때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이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은 여기서 잘 생각이다. 내일 사랑의교회에서 토요비젼새벽 예배가 있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가서 한번 공부에 매달려 보려고 한다. 주일날 또 도서실에 가보려고 하는데 돈의 씀씀이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돈이 없으면 집(일터)나 고시원으로 가면 된다. 그러다가 또 돈이 생기면 공부하기에는 도서실이 제일 난것 같은데 어쨌든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영어영문학과 학위를 따야지 총신대 대학원을 갈 수 있다. 영어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으면 괜챦다고들 하시는데 마누라가 내가 자꾸 집밖으로 도니까 의심증이 생겼나 보다…

정치를 하느니, 과학자가 되겠다. 화이팅!!!

어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아래에 보다시피 3만원을 보냈다. 새벽기도회를 끝내고 어머니께서 잠들어계신 성남의 추모관을 찾았다.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데 ‘진아, 다른 사람이랑 싸우지마’하는 ‘보이스’가 들린다. 어머님께서 생전에 가르치시던 교훈이다. 어제 외환은행에서 후불교통카드를 결제 했는데 VIP room에서 어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들고 나갔는데 먹통이다. 어머님의 뼈가 있는 납골당까지 현찰로 가다시피 했는데 ‘이게 이교도 계집년이구나’ 하고 하루종일 고생을해서 오늘은 쥬빌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어머님 말씀이 생각이 생각나서 어제 담당했던 그 여직원에게 논리적으로(화내지 않고) 따졌다. 이 직원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했고 나는 그 카드가 속해있는 계좌를 해지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gentle(젠틀)하게 대하니까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더 줄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기독교의 복음에 중요한 요소이다.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비난하면 안된다. 그대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십자가 앞에서 수치를 느끼게 할 수 있는가? 오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그것을 가르쳐 주셨다. 다음에는 농협카드를 가지고 간다…

신이시여 살려주십시오, 국정원은 두렵지 않사오나 이재명이 깡패들하고 친하다고 합니다. 야구방망이에 맞아죽고 싶지 않사오니 주여 살려주십시오…

나는 이재명이 싫다. 무슨 일국의 국가원수 후보가 그렇게 말이 맣은가?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정보원에
끌고가서 절반쯤 죽여 놓겠지만 하나님이 그렇게는 않하실 것이다. 교회 앞에다가 고시원을 얻어 놓고 새벽기도회를 하는데 2평 남짓한 방이 몸이 힘들다. 오늘 새벽에 예레미야가 감옥에 갖히는 말씀이 나오는데 좀 큰방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현재는 26만원을 주고 있다) 예배드리기 좋고 나는 자영업이랑 한국방송통신대랑 2개를 하기 때문에 2군데는 일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새벽기도회 하기 좋은 고시촌을 골랐다. 기도외에는 생존의 비결이 없다. 고시촌이라서 그런지 새벽 1시반에 깨는데 잠은 8시 반쯤 불규칙하게 잔다. 나는 인터넷 예배를 안드리는 편인데 主께서 왜 힘들게 하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고생을 사서 하는 건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녀석에게 돈을 빌렸다.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한 친구녀석은 서울대에서 수학을 post-doc을 하고 버클리에서 금융공학을 한 이전에 700만원을 빌려준 친구이고 오늘 돈을 빌려준 녀석은 하이트-진로에 총무부장으로 있다. 그냥 우정만으로 빌려준것이 아니고 공부할 만큼 공부한 친구들이다. 성경에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총무부장은 진로와 골드만 삭스(Goldman-Sachs)때 한번 혼이 나서 라빈이 한국에 들어오면 진로 회장을 소개 시켜주겠다는데 필요없단다. 천만원이면 seed money인데 나는 이 녀석들이 왜 내게 호의를 베풀었을까 생각해 본다. 서울대 박박사는 내가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 들어갈때 수학을 무료로 아르바이트 해준 아이이다.(아마 이 수학의 천재가 없었더라면 영어만으로 침신대에 들어가지는 못했을 것 같다) 남북에 철도를 놨으면 좋겠는데 뉴욕에 돈줄은 있고 오늘 내게 돈을준 친구가 이사가 되면 좋겠는데 오정현 목사가 마음맞는 친구 3명만 있으면 나라도 세운다고 했는데 역시 돈이 좋기는 좋구나…

010-XXXX-6401

성경(聖書)에 보니 친족을 돌보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더욱 악한자라고 했다. 새로운 전화번호를 개통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은 몇사람 안되고 교회에도 알리지 않을 생각이다. 010-4282-6401 번은 아직 해지 되지않았고 잠수함을 탔는데 100만원은 갚을 생각이다(그 이전에 해지하면 다시 말하건데 나에게 돈 받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핸드폰이 두개가 됐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은 의아해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cash flow가 항상 흐른다. 2만원을 주고 선불폰을 만들었다. 주일날 테스트를 해본뒤에 통신사에 추가 액수(적금)를 지불할 생각인데 그렇게 해놓으면 수신금지 되는 법은 없고 고시원에서 전화할 일이 없고 볼일 있으면 일터(집)에가서 일반 전화와 팩스를 쓰면 된다. kt는 계산을 잘못한게 우리집의 전화는 사용료는 내가 내지만 명의는 아버지로 되어있다. 내가 그렇게 아버지를 경기고 54회라고 말했는데 kt사장이 우리 아버지를 상대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