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서울지방경찰청 보안2과 직원분하고 통화를 했다. 이부진이가 마약을 했는지 아닌지는 내 주치의가 알고 있을 것이다. 잘못을 했을때는 그냥 가만히 몸을 사리고 있는게 좋을텐데 자꾸 설치는 것 같다. 오늘 수요일이라서 교회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중인데 전체 좌석의 10분의 일만 들어가게 한다니 나는 안들여보내 줄 것 같다. 그나저나 새벽기도회는 인터넷으로 드릴 생각이다. 내가 다리가 아파서 택시를 타고 다니는데 오늘 수요예배에 가게 되면 만원이 소요된다. 우리교회의 어떤 목사님이 내가 십일조를 13만원 한다니까 웃는데 대한의학협회장이 말씀하시기를 ‘목사들만 천국에 못갔데’하신 생각이 났다. 마누라하고 안방에 있는 조금 큰 텔레비젼으로 인터넷 예배를 드리든지 해야겠다.


나 같은 자영업자가 마약할 돈이 어디있어…
시편 50:8(Psalm 50: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역도들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에 경의를 표하나이다-李珍
오늘 主께서 새벽에 ‘네가 가진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라’고 하신다. 내일 모래면 출금이 될텐데 ‘왜 오늘 그러신다냐?’ 하고 있는게 우리교회의 사랑광주리에서 우리 집에 우편물이 도착했다. 이00목사님은 나를 북한사랑선교부에 않끼워줬다. 거기다가 이왕이면 북한어린이 돕기 헌금을 사랑의교회에 하면 내 앞길에도 도움이 되는게 현실이겠지만 ‘남북사랑학교’에서 긴급타전이 왔다. 새벽의 메시지가 생각이나서 곰곰이 생각하다가 3만원을 농협은행에 보냈다.

어, 농협이네…
말라기 3:10(Malachi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것도 믿음이라고…쯪쯔…
오늘 사랑의교회에서(담임목사 오정현) 우리 집 교구 담당이신 금동훈 목사님께서 다녀가셨다. 비대면 접촉이 아마 방침인가 보다. 선물을 문앞에 놓고 가셨는데 아내가 외출을 하다가 물건을 발견하고 목사님께 직접 전화를 드렸다. 그레이스가 준 정보에 의하면 내일 좌석의 10%까지 대면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되어 있나보다. 그리고 십일조 문제는 主께서 제사장(Priests)들의 위치를 견고케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 은행으로 넣기로 했다.
Gmarket 대표한데서 전화가 왔다. 사과를 하면서 협상을 했는데 어머니를 좀 늦게 찾아뵈었더니 분당 차병원에 입원하셨다. 혈압측정기를 가져갔는데 예븐 간호사 누나들이 프로일 것이다. 한 2주 입원해 계실 모양인데 박사님께 차병원에 압력을 좀 행사해달라고 전화를 드릴까하고 핸드폰 번호까지 외우고 갔는데 남자의사가 인상이 좋다. 나는 어머니와 같이 손을 잡고 기도하고 병원을 나서는데 병원에 예배드리는 순서가 있다. 집에 돌아와서 원목이랑 통화를 했는데 主께서 허락하시면(어머니께서 하체를 못쓰시기 때문에 이동이 쉽지가 않다) 어머니와 예배를 같이 드리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독서실에 못가고 하나은행이랑 대판 싸웠다. 십일조를 하나은행으로 드렸는데 이것들이 배가 불렀는지 어느 은행으로 넣어야 하는지 골치다. 차라리 어머니 예배때 드리면 않 받으시나 고민중인데 원장이 기독교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