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화요일날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하루 새벽기도회를 쉬었는데, 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성구(聖句)가 생각이 나서 전진기지인 고시원에서 새벽기도회를 하루만에 다시 시작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약을 먹고 쉬어야했기 때문이다(질병 관리청에서 발간한 서류에 그렇게 써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신박사님께 백신맞고, 새벽기도회 가고 그리고 일(공부)을 열심히 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더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고, 너는 기도하는 사람이고, 내 생각에는 부작용이 없을 것 같애’라고 말씀해주신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병원선교회 회장님은 神醫이시다. 내일부터 새벽기도회, 그리고 타이레놀은 主께 여쭈어보고 일상생활로 복귀한다.(한번은 간호사 하나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냥 넘어가신다. 난 내가 한심해 죽겠다…)

 

오늘 고시원에서 자다가 일찍 일어났는데 공부가 안된다. 삼성거 대신 소니를 가져다 놀걸 했는데 오늘은 그냥 집에서 잘까한다. 약을 여러가지 먹으니까 알마겔이라는 위장약도 처방 받았는데 고시원에 그 약이 떨어졌다. 속이 쓰린데 사랑의교회가 눈앞이다. 主께서 고성삼(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칭찬을 해주셨다. 주보를 보니까 사랑아카데미라는 것을 하는 모양인데 이전에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1장에 대하여(I am-나는 나다) 간증을 하다가 맹폭을 받은적이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와서 또 사기치려고 하나하고 별 마음이 내키지가 않는다. 이전에 ‘비지니스 선교회’에서 새벽에 찬양을 했는데 상부의 지시로 나에게는 연락하지 않았다. 목사하고 장로님이 그것을 몰랐을리가 없다. 사람들의 인식에는 보통 모든 것에 원인이 있으니까 결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고전 물리학의 창시자인 존 뉴튼이 지구가 사과를 잡아당긴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것이 오랜동안 물리학을 지배했는데 ‘양자역학’에서는 중성자를 도는 입자인 ‘전자’의 괘도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즉 ‘인과율’의 법칙이 깨지고 聖 토마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절대자는 원인과 결과가 하나라고 기술하게 되는데 내가 우리 교회의 지적 수준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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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에어컨이 고장나서 안방에 있던 소형에어컨을 내방으로 가져왔더니 공부를 할 수 없이 소음이 난다. 그래서 소니가 만든 잡음제거 헤드폰을 구매했는데 효과가 좋았다. 그런데 결함이 중간에 소리가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소니에 전화를 했더니, 제품과 같이 딸려온 플러그를 연결하란다. 무선 헤드폰은 매력적인 것이라서 한번 M.I.T에서 빌 게이츠의 윈도우즈 대신에 연구과제로 삼은 리눅스의 우분투(Ubuntu)와 블루투스를 통해서 접속하고 교회 인터넷 설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 강의를 들어봤는데 O.K. 이다.(자세한 사항은 블러그를 읽어보기 바란다)

오늘은 새벽기도회에 갔었다. 교회에 가기전에 아지트인 고시원에 먼저 들렸는데 몸에 열이 있었다. 분명코 코로나 백신 후유증이 분명한 것 같았는데 교회를 앞에 두고 돌이킬 수가 없었고 예배를 드리면 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오늘 저녁에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이다. 사연이, 저번주에 인간들이 꼴보기 싫어서 고의적으로 않나갔다고 할 수 있는데 여호와께서 기뻐하지 않으신 것 같다. 현재 타이레놀 콜드를 사서 먹었느데(이비인후과에도 약을 복용하고 있다) 타이레놀과는 달리 목이 부을때 먹는 약이다. 측량할 수 없는 主의 섭리를 믿어보고 아픈 나보다 더 배고파하는 북녂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오늘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없나하고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집에서 드렸는데 뭐 특별히 잘못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았다. 아버지께서 압구정동에 사무실이 있으실때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는데 아버지께서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하신바가 있다. 그리고 스테미나가 좋다고 평하셨는데 실지로 새벽기도회 인도를 30년을 개근을 하셨다고 하신다.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고시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어제 병원에서 나누어 준 지시사항을 보니까 내가 그렇게 먹어대는 카페인을 삼가하라고 해서 대신 코카콜라를 좀 마셨다. 공부를 하기 힘들어서 전기담요를 켜고 한잠 잤는데 컨디션이 나아졌다. 잠언에 이르기를 ‘젊은이의 영광은 그 힘이요 늟은이의 영광은 그 백발이라’고 적혀 있는데 나도 어머님 곁으로 갈때까지 새벽기도회를 할지 아니면 ‘백발의 영광’을 누릴지 내일 한번 점검을 해볼 생각이다. 택시를 타고 새벽에 갔다가 몸이 않좋으면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오고 견딜만하면 고시원에서 오늘 처럼 한잠 잘 생각이다. 지금은 출석하지 않지만 내가 곽선희 목사님을 존경하게 된 동기가, 목사님께서 목(성대)이 아주 맛이 가신적이 한번있다. 성도들이 ‘언제 부목사들에게 예배집도를 넘기나’ 술렁이는 분위기 였는데 1부부터 4부까지 강행군을 하셨다. ‘목사가 되려면 자신의 몸을 돌보면 안되는구나’하고 교훈을 얻었고 나도 교회예배에 참석하려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 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구절이 생각이 나서 내일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백신을 접종하신 분은 하루정도 쉬시기 바란다)

오늘 화이자 코로나 19 1차 백신(vaccine) 을 아래와 같이 주사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나 죄 지은것 없다’ 하고 버티었으나 교회의 방침이 코로나 19 백신을 권고하므로 주보에 나온대로 기저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신박사님(‘대한의학협회회장’)과 상의하고(저의 당뇨와 고지혈증을 담당하고 있는 내과과장은 좀 주저하셨음) 오늘 백신의 투여를 단행하였습니다. 현재 타이레놀을 먹은 상황에서 몸에 열이 좀 있는바 아내와 상의하고 주일까지 ‘허기훈 내과의원(하바드의과 대학 수료)’에서 발행한 지침서류에 따라 새벽기도회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6월 5일에 소천하신 어머님을 따라가 뵈어도 여한이 없으나 교회 목사님 한분께서 ‘상식(common sense)’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마라고 하신게 기억이 나서 5일 정도는 쉬려고 합니다. 애당초 교회를 가기위해서 주사를 맞았는데 저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읽고 어머니가 아프실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현재는 교회의 방침이 바뀐바 좀 일관성 있는 행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오늘 박사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장애가 발생해서 병원내에 있는 약국에서 조제가 늦어었습니다. 내과과장님의 배려로 병원밖에서도 약을 지을수 있도록 처방전을 받았는데 몇군데 약국에 문의를 했더니 정확한 약이 드믈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당뇨약을 지을실 수 있는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10-2196-640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