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에서 뻥을 치는것 같다. 방금 경찰(182)과 통화를 했는데 이재명 대선 후보가 王XX라고 욕을 한것을 (대)법원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모르겠단다. 나는 윤석렬 후보를 찍는다. (사실 이 재명 후보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기동창이다. 나로서는 손해볼게 없다) 그런데 한국의 기독교가 이승만이를 들어서 이 나라가 하나님의 정의 위에 세워진 것처럼 말한다. 자고로 보지를 밝히는 王은 제대로 되는법이 없다.(연산군은 世子로 있을때부터 색(色)을 밝혔다고 한다)
지금 고시원에 와 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교회 근처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그레이스는 집(일터)에서 혼자 잠을 잡니다. 집의 수용인원은 4명까지인데 안방에 2명, 제 서가에서 1명, 마루에서 한명더 잘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밤에는 제가 고시원에서 자므로) 탈북민중에서 밤에 잘곳이 없는 자매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밥하고, 청소하고 그리고 전화를 받아줬으면 대신 월급이 아니라 취숙을 할 것을 생각해 봅니다. 제방에는 온통 소니전자제품입니다. 그리고 책상이 2개가 있고 팩스와 일반전화기가 2대이고 인터넷은 1기가 바이트입니다. 제 아내가 통상 거주하니 보안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혹시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02-522-4666 으로 전화하셔서 제 아내와 상의해 보십시오(그레이스는 여의도 증권가 비서실에 있었습니다)

http://www.metel-computer.com/blog.html
제목 : [KT공지] A/S 완료 안내
[Web발신]
안녕하세요. kt입니다.
집전화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요청하신 A/S 신고 건은 정상적으로 수리 완료 되었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kt 고객센터(100번)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다 KT]
<긴급공지>
현재 한국통신 kt의 저희의 02-522-4666 번호가 통신장애를 일으켰습니다. kt가 여러가지를 하는데 한번 하나님께 혼이 나고서도 정신을 못차리나 봅니다. 010-2196-6401 번이나 팩스 02-6918-6401 번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사랑의교회는 내가 예수안에서 거듭난 교회이다(1989년 6월경) 십일조는 계속 유지한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신학교에 다니면서 배운게 있기 때문이다. 백석신학원을 다닐때 자연히 옆에 위치한 백석대학교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십일조내는 날은 다가오는데 아버지께서 사랑의교회에다 내지 말고 몰아서 투자(?)를 하라는 취지에서 말씀하신것 같다. 고민이 되어서 신학교에서 상담(목사)하시는 분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맨처음에는 본교회에 내라고 하더니 눈치가 십일조를 받고 싶은가보다. 그래서 주일도 아니고 수요예배때 헌금을 드렸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조금 있으니까 영발이 좀 이상하다.(쉽게 이야기하면 돈줄이 막히기 시작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재물을 받지 않으셨구나 깨닫고 13만원을 더구해서 본교회인 사랑의 교회로 보냈다. 옛날에 벤처한다고 설칠때 어떤 선지자같은분이 십의 2조를 하라고 하셨는데 지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26만원이 들어갔으니까 300백을 번셈이었다. 그건 그렇고 교회 목사라는 사람이 그것도 신학교에서 진리(眞理)를 가르치지 못하니 그놈이 그분이다…
오늘 박사님을 뵙고 집(일터)으로 왔는데 로즈클럽 인터내셔날에서 홍보 책자가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 미운오리새끼가 된 원인중의 하나가 ‘대북 돕기’ 동아리가 있었는데 나는 물론 3만원씩 냈고 증빙자료(나는 그때도 개인사업자였는데 야간수업을 듣지 않고 비지니스를 놓고 있었다)가 필요해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충돌이 일어났다. 더군다나 점심식사를 할때면 결제용으로 삼성기계가 들어와 있었는데 지출증빙용으로 영수증을 뽑으면 식당주인 내외가 인상을 쓰고 학교 총무팀에 이야기가 들어갔나 보다. 그런데 내가 主께 서원하기를 ‘북한 어린이’를 돕겠다고 했고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 5년 넘게 이곳 저곳으로 돈을 돌렸다. 그런데 재정보고도 형편없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신박사님이 고문으로 계시는 Roseclub International(장미회)에서 네팔의 간질병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 후원을 받는다. 문제는 북한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데 사랑의교회에서는 다락방도 끼워주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내 스스로 개척을 해야하는데 아버지께서는 장미회에 3만원씩 헌금을 하라고 하신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할때까지 매달 후원을 하면 작은돈이 아닐텐데, 여기서 나는 신박사님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았다.(이미 한국병원선교회안에 ‘북한의료선교회’의 인준을 1년에 2번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몇일을 기도해보고 ‘북한어린이 돕기’ 후원을 로즈클럽으로 자동이체한다.
어제 저녁에 아내와 함께 있었는데 하루종일 몸에 통증이 심하다. 토요비젼새벽예배에 한참을 있었는데 괜히 갔었나 했는데 질병관리청 콜센타에 전화로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나보고 (대학병원)응급실로 가란다. 집안에 난리가 났다. 성남에 계신 아버지와 상의하다 신박사님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거의 밤 9시 반이 되어가는데 실례가 되지 않겠냐고 아버지께 여쭈었는데 아버지께서는 신박사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으셨나 보다. 결례를 무릅쓰고 박사님 핸드폰(집전화번호를 모른다)으로 전화를 드렸다. 한참 내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백신을) 접종한지가 얼마나 됐지?’하고 물으신다. 3주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랬더니 ‘그러면 괜챦아, 너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그렇게 겁이 많니? 타이레놀을 먹도록 해’라고 말하신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텔레비젼에 나오는 위증증 환자는 백신을 투여 받고 금방(3주안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타이레놀 500mg을 2개씩 먹고 잤다.(내가 체중이 배를 보면 아시겠지만 90킬로그램에 이른다) 오늘 아침 새벽 3시에 깼는데 집에서 쉬어야하나 아니면 (1부)예배를 드려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일단 전진기지인 고시원으로 택시를 타고 향했다. 8,000원짜리 된장찌게를 든든히 먹고 1부 예배에 갔는데 어디로 앉아야하나 고민이다. 나는 일단 뒤에 앉으면 자막이 않보이는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오케스트라 앞에 않았다. 그렇게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났더니 몸이 괜챦은것 같다. 예배는 사람을 살린다. 그렇게해서 고시원에 와서 잠을 잤는데 몸이 괜챦아졌다. 아마도 내가 ‘특새’를 빼먹어서 그런가 본데 그건 백신(vaccine)을 접종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번에 교훈을 배웠으니 이제는 ‘입원’하지 않는이상 예배를 빼먹지 않을 생각이다. 형제자매 여러분중에 백신을 맞았는데 3주가 다돼서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걱정 않해도 된다. 신박사님은 하늘이 내린 神醫이다. 그리고 나의 휴먼 네트워킹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모임이라서 10년이 넘게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집(일터)을 놔두고 교회앞 고시원을 얻어서 새벽기도회를 간다. 그러다보니 남자가 아내가 해주는 음식도 못먹고 2평 남짓한 방에서 잠을 잔다. 지난 목요일날 쥬빌리 설교를 들으니까 구약시대에 평안한 곳을 놔두고 그렇게 한 부류의 사람들이 실지로 있었다고 한다. 오늘도 고시원에서 잠을 깨니까 새벽 3시 반이다. 교회에 갔더니 5시 반부터 모임이 시작되었는데 너무 모임이 길어서 중간에 나왔다. 집으로 안가고 고시원에 가서 한잠 잤는데 몸이 아프다. 어떻게 된것인지 모르니까 내일은 ‘안식’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인 전도집회가 있다. 그런데 아내가 친척집에 갔다가 비타민 C하고 음식들을 가지고 왔다.(미안하지만 고시원의 라면하고는 비교가 안된다-실은 오전에 돈을주고 비타민을 사 먹었었다) 어렸을때 비타민에 대해서 공부했던게 기억이 났는데 내가 영양부족이기라도 하단 말인가? 고시원도 뺄수없고 집도 계약이 되어 있고 지출도 한계가 있고, 이럴 때는 교회앞으로 이사를 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오늘 일이 터졌으니 여호와께서 인정을 해주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