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아버지께 돈을(채무?) 드리느냐고 무척이나 모바일 결제를 많이 한 한국통신 비용을 갚지 못했다. 그때부터 010-4282-6401번호에 브레이크가 걸려서 현재 답보상태이다. YouTube Premium을 보고 싶어서 그레이스 핸드폰으로 가입을 했는데 이메일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했다고 난리다…
오늘 교회에 가기가 싫어서 어제 밤새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성경구절이 눈에 띄어서 오늘 5시 반쯤 일어났다. 본당 1부 예배를 드렸는데 요나하고 비교해 볼때 내가 바른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1부 예배 끝나고 북한사랑선교부 시간인데 거기나 한번 가서 영발을 키울까 아니면 영어예배에 갈까 했는데 예배시간이 11시 40분이라서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다. 그냥 먹을것을 사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주중에 수요예배는 더 이상 볼일이 없고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이제 돈이 어떤것인지 알았을 것이다. 그러면 새벽기도회가 남는데 주일을 제외하고 6일을 참석하면 될 것 같다(내가 전도했던 친구는 사랑의교회가 정치판이란다)내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키위해서는 수목 저녁 예배를 날리고 새벽기도회를 이전과 같이 빠짐이 없이 출석해야겠다…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 네트워킹을 한것같다. 돈을 들이면 간단한 문제일지 몰라도 그러면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고 보면된다. 지금 계속 사업자로 유지하고 있는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장학금이 나오는지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지식을 현대어로 정보(information)라고 정의 한다면 2학년 1학기가 시작될때를 대비해서 시스템을 정검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성남시에 있는 어머니 추모관에 다녀왔다. 직원 한분의 배려로 내가 아끼는 성경책을 납골당에 두고 왔는데 미신이 아닌가도 싶었지만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이전에는 새벽기도회를 빠짐없이 다녔는데 막상 택시비가 생기니까 필요하면 가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는 한다. 오늘 어머님께 촞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송구영신 예배는 갈지 모르겠다.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은 알고 있지만 택시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작지가 않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공부도 나에게는 소명이기 때문에 예배를 빠져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이 야고보서 였는데 나는 내 믿음을 어떻게 증명했냐 하면은, 추모관측에서 성경책을 납골당에 넣는 것을(납골당을 여는것이 3번째 였기 때문에)거절했지만 성경책을 들고 밀어부쳤다. 결국은 그레이스까지 가세를 했고 主께서 어머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관철이 됐다(성경의 잠언 말씀처럼 수고하신분께 아주 작은 선물도 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고시원 친구는 연락이 없다. 내가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태영이랑 알콩달콩 살어’라는 유언을 남기셨듯이 언약관계에 있는 그레이스가 있다. 오늘 ‘동행’하는데 꽤 추웠을 것이다…
메텔의 정보망에 의하면 기저질환자나 정신질환자는 코로나 백신중 알약으로 된것을 먹으면 안됩니다.
새벽기도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교회에 가고 싶은 것은 아니다. 수요예배는 안가는데 고시원 형제가 만약 교회에 가고 싶다고 전화가 오면 같이 가줄까 한다. 일종의 조직이 형성되는 것인데 오늘도 노가다를 갔다 왔을텐데 내가 먼저 전화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 형제가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에 가고 싶다고 연락이 오면 동행하는 것이 마땅할 것 같다…
내가 이전에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고시원 26만원짜리를 얻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다. 지금은 아내와 같이 지내기 위해서 철수를 했는데 그때 당시 알게 되었던 남자분 한분을 교회로 전도를 했다. 교회에 대해서 않좋은 기억이 있어서 나도 조심하고 있는데 예배때 좀 뒤로 앉아야겠다. 나에게 큰 부담을 주지도 않고 좋은 조력자가 되어 준다면 예수를 믿을 것 같은데 예수 믿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 할 것 같다. 방금 통화를 했는데 노가다를 하고 있단다. 추운 겨울날 사고가 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
오늘 2학기 성적을 알았다. 최고점이 96점이고 최하가 52점이다. 6과목중에 5과목은 3학점을 얻었는데 내년 1학기에 장학금을 탈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박사님을 뵈었는데 지금 의협(대한의학협회)회장들은 다 후배들이라서 우리 교회형제가 2인자라고 한 사람은 누군지 모르시겠나 보다. 장하금이 나오나 않나오나 공부는 계속한다. 신박사님께서 사람을 용서할때 우울증이 걸리시는 일이 있다고 하신다. 그럴때면 혼자 화장실에 가셔서 찬송가를 부르신다고 한다. 택시를 타고 내려가라고 2만원을 성탄선물로 주셨다. 공부가 더하고 싶어서 북한의료선교회 총무직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할때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총무대행으로 있는 것인데 박사님께서 아시겠다고 하신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님이 용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나는 마태복음 18:34이 가장 무서웠는데 내가 이재명을 ‘왕XX’사건으로 폄하했기 때문에 혹시 대통령이 되면 나를 국가정보원에다 끌어다가 고문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일 신박사님을 만나뵈러 가는데 내가 상처받았다고 하시면 ‘거, 큰일 할 사람이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하고 짜증을 내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불후의 명작 <레미제라블-장발장>을 보면 장발쟝은 빵하나를 훔친죄로 20년넘는 감옥생활을 하지만 회개(프랑스 대혁명 당시는 카톨릭만 있었나 보다)를 하고 친히 원수를 갚지 않는다. 그리고 神께서 친히 심판하시는데 장발장을 평생 쫒아다니던 형사는 자살을 한다. 나도 새해가 오기전에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된다. 기도외에는 길이 없을것 같다. 내일도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갈 예정인데 성경책에다가 오늘 본문 말씀을 표시해 놔야겠다. 그리고 본문말씀을 읽을 생각이다. 경기도 않좋은 모양인데 그래야지 택시값 본전을 뽑는것 아니겠는가. 나는 아무리 잠언을 읽어도 명철해지지가 않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새벽기도회를 가기 위해서 교회앞에 고시원을 얻었을때 사귄 분인데 집안에 기독교적 내력이 있다. 그런데 오늘 3부 예배를 같이 드렸는데(아직 믿음이 없으신 분이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축도때도 다리를 꼬고 앉아서 나는 축도를 받았는데 오정현 목사가 유심히 보는 것 같다. 지금 통화를 했는데 내일은 지하 5층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자고 했다. 건물 구조도 모르고 새신자라서 불필요한 충돌을 막아야겠다(나에게 복음의 길이 열린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