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기도회에 집착하는 것은 설교를 들으면 패러다임이 바뀌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어머니를 강건케 해주세요’라는 기도도 하기 싫고 ‘제가 건강하게 해주세요’하는 기도도 않나올때 예배를 드리고 나면 ‘하나님 제가 아파요’하는 기도가 나온다. 고쳐달라는 이야기이다. 박사님께서 내가 걷는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내과과장 이야기도 들었는데 ‘홍삼정’이 당뇨에는 상관이 없나보다.(나는 광동것을 먹는다) 부원장은 잠을 충분히 자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잠을 잘거면 새벽기도회에 뭐하러 가냐고 하신다. 그래도 박사님이 지정해준 부원장(약을 처방하는)인데 내일부터는 새벽기도회에서 돌아와서 한잠 자볼생각이다. 원하면 언제든지 환자들을 돌보는 전도사가 될 수 있겠지만(병원옆에 교회가 하나있는 것을 보았는데 묘하게도 실권은 박사님이 가지고 계신다고 보면 된다)나는 야망이 더 크다. 神은 전능한데 왜 모든 사람을 구원치 못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해답을 찾을 것이다. 신박사님이 ‘예수가 너를 위해 죽었어’라고 하셨는데 聖者의 말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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