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비젼 새벽예배 불참

한국방송대학교 학생 제위;

여러분이 <멀티미디어영어>의 부교재로 받으신 것 중에서 MP3 file이 담긴 CD가 있을 것입니다. 소니에다가 돌렸는데 스핀들(spindle)의 운동이 너무 과격해서 CD를 받으시는대로 USB나 다른 ‘전자기적’ 저장장치로 옮겨드릴 것을 권해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jinlee@metel-computer.com 이며 답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 재학생에 한하여 답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진드림

투표하기는 집근처 서울고등학교에 가서 더불어 민주당 6표를 찍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마을 버스 13번이 하차장소를 지나치길래 항의를 했는데 법이 개정이 되어서 하차벨을 눌러야 한단다. 이럴때는 야당을 찍는거다(국민의 당이 배부르다는 이야기인게 어떤 기사분은 모든 정류장에 하차하고 또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간다. 이거 하나 통일을 못하나?) 그런데 집 열쇠를 하나는 (새벽기도회를 위한) 고시원에 두고 아내가 나머지 열쇠하나를 가지고 외출을 해는데 내가 오너(owner)이다. 꼼짝 달싹 못해서 화가 났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현관열쇠를 교체를 했다. 6각키가 아니고 13만원짜리 디지탈 도어를 매입을 했는데 그레이스는 열쇠 필요없고 내일은 내가 오면 외출해서 볼일을 보겠단다. 조직의 형성인데 한순간은 집을 않잠그고 외출을 했다. 한 10분 걸렸는데 무사하게 돌아왔다. 이것은 故 김우석 실장(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담당관, 정치특보)에게 배운것이다. 이분의 집에는 대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는 것은 자유로울지 몰라도 나오는 것은 마음대로 안된다. 1년을 비서로 있으면서 3명의 대통령을 섬긴 분의 know-how를 전수받았는데 오늘 새벽에 백부장의 믿음에 관한 기도회 말씀이 있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원한산적 없고, 범죄사실 없고 그리고 간첩도 아니고…

<공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말과제물 제출 및 기말시험등으로 인해 오늘 수요일(6월 1일) 수요저녁 기도회는 불참합니다(내일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없으니까 연타치네…)- 이진 올림

 

<레미제라블-장발쟝>

지금이 새벽 2시경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기말시험(온라인 평가) 문제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영화로 생각하기>라는 과목이다. 4개의 영화를 골라서 내용을 정리하고 각각자신의 평가를 서술하라고 했는데 기독교도인 나로서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재해석하는 것이 매력적일수 밖에 없다. 그냥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갈까했는데 새벽기도회가 5시 20분이다. 인간의 삶의 승부는 원죄(Original Sin)아래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그것을 깨닫고(종교 개혁자 마틴루터는 이것을 ‘은혜’라고 했는데) 절대자 앞에서 그 罪를 고백하고 그리스도의 은총을 받아들일때 인생의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것이다. 나는 교회 청년부때 형제 자매와함께 이 영화를 같이 보았는데 지금 청년부는 맘에 들지 않는다. 영화의 주인공 장발쟝이 빵 하나를 훔쳤다고 20년 가까이 죄수 생활을 한다. 프랑스 혁명과 맛물려 들어가는데 출소후 다시 도둑질을 하다가 신부에 의해서 회심을하고 형사에 의해서 도피생활을 한다. 장발쟝이 자베르라는 이 형사를 죽일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놓아준다. 이때부터 자베르는 번뇌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왜 나를 죽이지 않았지?(그러면 네가 자유로울수 있는데)’라고 했는데 이에 장발쟝은 ‘나는 당신에게 아무 원한이 없소’라고 대답한다. 神의 사유를 받은 입장에서 남을 정죄할 명분이 없었던 것이다. 자베르는 자기는 의롭고 죄인들을 정죄하여 의(justice)를 세워왔다고 생각했는데 속죄(贖罪)와 자신의 삶의 괴리속에서 자살을 선택한다. 그리고 신께서는 장발쟝에게 자유를 허락하신다. 빅토르위고의 이 걸작은 자기가 기독교도임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사유(思惟)의 세계로 인도한다. 구약성서(舊約聖書)는 많은 사람을 올바른데로 돌아오게 하는자는 영원토록 별과같이 하늘에서 빛날 것이라고 했다. 나도 실수가 많은 사람인데 그래도 교회에 가면 용서의 은총이 있다. 2시간후면 새벽기도회가 시작될 것이다. <유앙겔리온>이라는 일본의 걸작 만화를 보다가 어제는 새벽기도회를 빠졌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오늘은 부르실 모양이다…

역사(게쉬히테)라는 것은 지우면 안된다. 왼쪽의 진우 얼굴은 초상권 문제로 지워질 것이다. 다만 우리의 데이다베이스를 찾으면 내가 얼굴을 올린적이 있다. 하바드쯤은 나와야지…

현재는 주일이라서 예배를 드리고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갔었다. 메텔은 리눅스를 하지만 성서(聖書)의 가르침을 따라 모든 규제를 풀어놓는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즈 10에다 ‘알약’을 깔았는데 쓸만하다. 그런데 삼성 RF511이 윈도우즈를 소화하지 못해서 우리 홈페이지가 잘 뜨지를 않는다. Microsoft Edge는 좀 낳은데 수작이 뻔하다. 우리 Open Source 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핸드폰이나 구글 크롬을 쓰시기 바란다. 위의 결혼식 사진을 올린것 중에서 맨 오른쪽이 하이트-진로 총무부장이다. 내가 직통전화로 물으니까 크롬을 쓴단다(왼쪽은 누구냐고? 서울대에서 수학을 하고 버클리에서 금융공학을 한 부자인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 소개시켜 달라고? 눈이 보통 높지 않으니까 아직 장가를 않갔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