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K tape가 도착했다. 약속시간에서 하루가 늦었는데 이미 언급한 소니 테이프는 사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보통 같았으면 거래처에 지금 막바로 카드를 들고 협상을 하러 갔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수요예배에다가 내일 모래가 학교 중간과제물 제출기한이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다 왔는데 수요예배에 가는것은 무리이고 숙제를 해야할 것 같다. 특수 녹음기에다 재생할때만 소니(워크맨)에서 돌려야겠다. 나는 인터넷 강의를 들을때 강의를(오디오) 테이프에 녹음을 한다. 그리고 새벽기도회 갈때에 걸어가면서 워크맨으로 들으면서 간다. 그냥 인터넷 강의를 들을수도 있지만 내 직업때문에 공부하는 프로세스중에 워크맨을 끼워 넣은 것인데 쿠팡까지 끼어들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한다면 휴업을 할 생각이고 목사 안수를 받으면 그것이 내 직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