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대 마약학과…

지난일이긴 한데 하버드의 한 교수놈이 한국의 일제 강점기 시대에 ‘종군 위안부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다. 그리고 어머님 말씀에 따르면 종군위안부 파견에 서명을 하셨나보다. 함자가 ‘진염종’이시다. 그 교수놈이 아마 마약을 쳐먹었나보다(하바드와 MIT의 붕괴는 미국 지식층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신정보에 의하면 ‘마약과’가 신설된 모양이다. 누가 증인이냐고? 글쎄…)

故 김우석 실장(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연설담당관, 정치특보를 지내셨다)이 말하기를 ‘남자의 능력은 하늘의 축복이요 여자의 못생긴 것은 神의 저주로다’라고 말씀하시고는 했다. 이말이 일리가 있는것이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 2학년 강의중 <취미와 예술>이라는 것을 인터넷 강의로 예습을 하게 됐는데 도우미 학생이 예쁘다. 그래서 한참을 보고 녹음을 했는데(우리는 사업장에 인터넷 강의를 녹음하는 특수한 기계를 가지고 있다) 어느덧 아쉬운(?) 한강의가 끝났다. 그런데 아내가, SONY에서 전화가 왔단다. 캠브리지대학에서 옛날에 2층에서 공부를 하다가 1층에 있는 창녀들하고 섹스를 하고 일끝나면 다시 2층에 올라가서 공부를 하고는 했단다. 소니 18만원짜리 Noise Cancelling(이거 끼면 외부의 잡음은 들리지 않는다)이 고장났었는데, 이유야 어쨌든 열심히 내가 공부하니까 主께서 더 열심히 하라고 가젯트(gadget)를 예정 시간보다 빨리 고쳐주신 것이다. 원래는 소니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와야하는데 내가 소니에 등록된 정품만 13개가량 된다. 소니가 아무리 조직이 철통 같더라도 복음(福音)을 위한 노력은 이길수 없는 것이다. 내일은 새벽기도회 갔다가 고시원(아지트)에서 한잠자고 연락이 오면 SONY headphone을 찾아가지고 집(사업장)에 와서 9시까지 공부를 할 생각이다. 오늘 그 여자애는 누구인가?(꼬시는 방법은 간단하다. 성적을 만점을 받으면 여학생들은 좆도 못쓴다…)

무조건 백석대학교에서 교수가 오면 그 모임은 불참한다. 이번주 목요일 쥬빌리는 빠진다.

나는 세종대왕(世宗大王)과 忠武公 이순신 이야기는 잘 안하려고 한다. 세종대왕께서 이르시기를 군주(君主)가 고권(임금이 가진 절대권력)을 행사하면 백성이 따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신과 언약을 맺고 있는 나로서도 다 때려치우고 예수께서 빨리 오시기를 소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근래에 여러가지 일들이 나를 힘들게 만들었고 어제는 예배까지 드리지 못했다. 그리고 내안에 있는 트라우마가 내 죄가 아닐지언정 모세가 여호와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主께 이르기를 ‘이 백성을 내가 낳았나이까?’라는 질문은 정당하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그리스도외에는 길이없다. 세종께서 고권을 자제하고 백성을 위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듯이 언제나 자기부인(self-denial)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확 뒤집어 엎어버려?…

덥기는 덥구만…主여 에어컨을 고장낸 사람의 목숨을 취하소서. 아멘(내가 전주 李氏라는 것을 잊었냐? 世祖라면 찢어죽이겠다…)

머저리와 똘만이들이 내가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에 빠지면 좋아할 것같은 데 실은 내가 묵고 있는 있는 고시원이 중앙냉방식 에어컨인데 고장이 났단다(나는 한달에 31만원씩을 주고 있다) 아내가 있는 시원한집이 그리워서 내일 토요새벽 예배를 빠지려고 했는데(이 고시원을 얻은 목적은 택시를 타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출석하려는 것이다. 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주치의가 운전을 금지시켰었다) 그러면 만원이 손해다(내가 이건희도 아니고 정신 바짝차려야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 오늘 한번 열대야에 에어컨 없이 자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