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떨어졌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께서 돈을 보내셨나보다. 예수를 믿기 위해서 부모님께 많은 희생을 끼쳐드린것 같은데 열매를 맺어야 할 것 같다. 아버지께서는 의학사전을 하나를 통째로 외우고 계신데 내가 약을 먹으니까 간을 걱정하셨는지 자꾸 우루사를 사먹으라고 하신다. 태종(太宗) 이방원이 태조께서 나이가 드시니까 후궁을 2명을 들였는데 나는 손주하나(나는 지병이 있음) 아버지 품에 안겨드리지 못하니 主께서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겠다.(일부 다처제로 법을 바꾸면 인구 문제는 해결되는거 아닌가…) 아버지 고향이 평안도 박천인데 아버지를 고향땅에 묻어드려야 할터인데 어제 밤에도 살인적인 밤을 지내었다. 아버지 말씀대로 우루사를 사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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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서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타이레놀로 버틸려고 했는데 어제 신박사님에 의해서 제동이 걸렸다. 오늘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서 밤을 세워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여쭈었다. 그랬더니 운동을 하라고 하신다. 아내는 갈때는 택시를 타고 올때는 걸어서 오라고 한다. 문제는 오늘 새벽기도회때 ‘순종’에 관한 메시지가 들어왔는데 나는 ‘수요예배 오라는 말씀인가?’하고 고민을 하다가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갈까 했는데 한국병원선교회에서 프레임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사랑의교회에서 목회를 못할경우 이사회에서 ‘북한의료선교회’의 설립을 박사님 직권으로 열계획이기 때문에 전화해봤자 직원들은 내가 총무대행이라는 것을 모른다. 내일 한번 아버지 말씀대로 해 보아야겠다(하나님이 전능하신게 부모에게 순종하다 일이 꼬여도 다시 바로잡아 주신다)

새벽에 교회를 가는데 택시운전기사 아저씨가 문재인 대통령 각하가 이재명을 100퍼센트 미는것 같다고 한다. 새벽기도회 메시지가 나에게 맞은게 나는 ‘장학금이 않나오면 어떻하지’ 하고 어제는 좀 게으르게 지냈다. 그런데 오늘은 믿음을 가지고 한국방송통신대학 2학년 1학기(2022년) 커리큘럼을 공부를 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철학과목을 골라들었는데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죽기전에 회심했다는 것도 들었다. 나는 이전에는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커피로 버티었는데 이제는 밤 9시에 자서 새벽 1시에 일어난다. 동경제국대학을 나오신 외조부와 서울대 법대 수석인 사촌형이 각기 밤을 새웠다고 하길래 나도 4시까지 버티다가 새벽에 기도회를 간다. 그런데 몸이 힘들다 보니까 타이레놀을 하루 8알(500mg)까지 먹었는데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한 두알만 먹으라고 하신다. 동생이 몸이 않좋은데 윤석열 후보 대통령되게 해달라는 기도보다 여동생이 더 급했다(그리고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다시 9시까지 자야지 된다)

이메일 비밀번호를 알면 서로 그렇고 그런 관계지 뭘 물어봐..

언제인가 아버지께 돈을(채무?) 드리느냐고 무척이나 모바일 결제를 많이 한 한국통신 비용을 갚지 못했다. 그때부터 010-4282-6401번호에 브레이크가 걸려서 현재 답보상태이다. YouTube Premium을 보고 싶어서 그레이스 핸드폰으로 가입을 했는데 이메일 비밀번호를 임의로 변경했다고 난리다…

오늘 교회에 가기가 싫어서 어제 밤새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성경구절이 눈에 띄어서 오늘 5시 반쯤 일어났다. 본당 1부 예배를 드렸는데 요나하고 비교해 볼때 내가 바른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1부 예배 끝나고 북한사랑선교부 시간인데 거기나 한번 가서 영발을 키울까 아니면 영어예배에 갈까 했는데 예배시간이 11시 40분이라서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다. 그냥 먹을것을 사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주중에 수요예배는 더 이상 볼일이 없고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이제 돈이 어떤것인지 알았을 것이다. 그러면 새벽기도회가 남는데 주일을 제외하고 6일을 참석하면 될 것 같다(내가 전도했던 친구는 사랑의교회가 정치판이란다)내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키위해서는 수목 저녁 예배를 날리고 새벽기도회를 이전과 같이 빠짐이 없이 출석해야겠다…

거의 하루종일 컴퓨터 네트워킹을 한것같다. 돈을 들이면 간단한 문제일지 몰라도 그러면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고 보면된다. 지금 계속 사업자로 유지하고 있는데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장학금이 나오는지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지식을 현대어로 정보(information)라고 정의 한다면 2학년 1학기가 시작될때를 대비해서 시스템을 정검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성남시에 있는 어머니 추모관에 다녀왔다. 직원 한분의 배려로 내가 아끼는 성경책을 납골당에 두고 왔는데 미신이 아닌가도 싶었지만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이전에는 새벽기도회를 빠짐없이 다녔는데 막상 택시비가 생기니까 필요하면 가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는 한다. 오늘 어머님께 촞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송구영신 예배는 갈지 모르겠다.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은 알고 있지만 택시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작지가 않다.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공부도 나에게는 소명이기 때문에 예배를 빠져도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오늘 새벽기도회 말씀이 야고보서 였는데 나는 내 믿음을 어떻게 증명했냐 하면은, 추모관측에서 성경책을 납골당에 넣는 것을(납골당을 여는것이 3번째 였기 때문에)거절했지만 성경책을 들고 밀어부쳤다. 결국은 그레이스까지 가세를 했고 主께서 어머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관철이 됐다(성경의 잠언 말씀처럼 수고하신분께 아주 작은 선물도 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고시원 친구는 연락이 없다. 내가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태영이랑 알콩달콩 살어’라는 유언을 남기셨듯이 언약관계에 있는 그레이스가 있다. 오늘 ‘동행’하는데 꽤 추웠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