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기도회 끝나고 막바로 광화문으로 향했다. 주일날 김지찬 목사님(교수님)의 설교가 떠올랐는데 중국은행 문제가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기 때문에 결말을 보고자했다.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공격한 것처럼 아내의 지원사격(복병)을 염두에 두고 법적으로 따지고 들었는데 은행 자체내에 법무팀이 있었다. 결과는 인터넷 뱅킹을 재발급 받았는데 한달에 100만원 정도를 회전시키는데 그 액수가 작은가 싶었다. 맨 마지막에 집으로와서 암호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그때서야 중국은행 인터넷 뱅킹이 리눅스에서도 개통이 되었다. 자꾸 콧물이 나와서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감기가 아니란다. 그래서 내과에 갔는데 타이레놀을 50일치를 처방을 받았다. 그런데 돌아다니니까 몸에 힘이났다. 자, 어찌해야 하는가, 내일 아버지께서 설날대신 오라고 하시는데 또 장거리를 뛰게 생겼다. 내일 토비새를 마치고 집에 왔다가 아내와 같이 가는데 아무래도 소망교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아버지가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고 김지철 목사님과는 경기고등학교 동창이시다.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공부를 하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운동부족으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새 성전을 지을때 담임목사님께 서초성전안에 독서실을 하나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초동에 있는 독서실에 다니려면 25만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무리이다. 아내는 하루는 갔다가 하루는 집에서 하다가 하라는데 아버지께서 분별력이 있으시니까 말씀을 다시 드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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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에는 수요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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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저희의 서버회사인 FastComet 에서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미국놈들이나 중국놈들이나 돈이라면 환장을 하는데 저희 메텔의 홈페이지인 ‘www.metel-computer.com‘ 이나 이 홈페이지에 이상이 생기면 전화를 주십시오. 밤이라도 상관이 없으니 맨 처음으로 전화주시는 한분께 오픈소스인 Ubuntu를 무료로 깔아드리겠습니다. 그냥 노트북(랩탑)이나 워크스테이션을 저희의 사업장으로 가져오시면 됩니다.전화번호는 02-522-4666 입니다.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조금 있으면 독서실 비용이 들어올 것 같다. 새벽에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메시지가 그것이었는데 나는 수요예배 빼먹는 것 말고는 집히는게 없었다. 이전에 성경을 앞에 놓고 포르노를 보다가 기계가 고장이 난적이 있었다. 그래서 치밀어 오르는 욕망을 참았는데 主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시다. 그래서 참았는데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말씀이 이거구나’ 싶었다. 독서실에 가게 될지 아닐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가 절제한후 경제적 여유가 생긴것은 사실인 것 같다. 아이패드 대신 소니 노트북을 놓았는데 외연적으로는 금전적인 여유가 발생하고 안으로는 셋팅이 변하였는데 이것이 순종의 결과인 것 같다.
이전에 새벽기도회를 가기 위해서 고시원에 입소한적이 있다. 그때 主께서 교회를 지키는 나에게 네 후손에 다윗의 자손이 끊어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힘이 들어서 그런지 성경에 아내와 분방하지 말라는 구절이 생각이 났다. 복잡한 사연끝에 집에서 다시 자기 시작했는데 한달에 10만원가량 새벽기도회용 택시비가 든다. 고시원비가 26만원이었으니까 좀 여유가 되었는데 내가 개인사업자에다 방송대 학생이다 보니까 사업장으로 쓰고 있는 집에다 일도하고 공부 하는것이 몹시 힘들어서 독서실에 다시 다닐까 했는데 그레이스가 반대한다.(독서실 1인실 비용도 26만원가량 된다). 오늘 하나님께 참 지혜를 달라고 主께 기도했다. 새벽에 집에 돌아오자 마자 리모델링을 했다. 내 아내가 서재에 무슨 대형 텔레비젼이냐고 일침을 가하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다. 나는 자꾸 대통령 각하가 창업을 이야기 하시는데 별로 바람직하지 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그만한 회사라도 대리로 들어가서 욕도 먹고 경력을 쌓아야지 이미 이야기 했지만 세무서에서 은행에서 대출받아가지고 사업자등록증 만드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난 20년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샇은 노우-하우로 일터를 개편을 했다. 성경을 가운데 책상에 두었었는데 소니 오디오를 아이패드 뒤쪽으로 놓고 로지테크를 밑에 밭쳤다. 돈이 없고 설교도 내가 탐욕을 한다고 하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심지어 안방에 있는 텔레비젼을 서재로 옮겼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지혜라고 하는데 어떤 놈은 마약처먹고 이것 저것 사면되니 오늘 리모델링한 것이 내일부터는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이것이 가나안 땅에서 벌이는 정복전쟁과 흡사한 것인가…
신(神)과 맺은 언약을 Covenant라고 하고 법률용어로 일방부종계약이다.
내가 어머님이 살아 계실때 불효를 저질렀는데 여동생과 싸워서 성남시에 계신 어머님댁에 매주 가던 것을 한주 건너띄어서 한주를 결석(?)한 적이 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않좋아 보였는지 어머니 DVD보시라고 소니를 하나 가져다 놓았는데 그만 꺼놓지를 않아서 회로가 타버렸다.(나중에 이 증상을 소니가 개선을 해서 장시간 작동이 멈추면 전원이 자동으로 나간다) 나는 몹시 서운했는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다시 사주시지 않는다. 오디오는 하나 샀는데 이게 이어폰잭이 없다. 오늘 새벽에 主께 하나 사달라고 했는데 내 믿음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오디오를 업무용 책상으로 옮겼는데 아내는 예쁘다고 한다. 성경에 이르기를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자라고 했는데 내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반추해본다. 오늘 새벽에 아간의 범죄가 언급되어 졌는데 실은 내 탐욕이 아간을 능가하는지 모르겠다(나는 태어나서 굶어 본적이 교회 금식외에는 한번도 없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승부에서 이겨서 지당한 것이라 해도 다시 감사하는것을 배워야겠다. 중국은행 건은 하나님께서 받으신것 같다(없어 보였는지 내 OTP 카드를 갱신해 주지 않는다. 분명 억울한 일이다…)
희안한게 나는 신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교회 모임에 빠지면 몸에 통증이 온다. 토요일, 일요일 늦게 일어났더니 공부도 안되고, 나는 경험론자는 아니지만 규칙을 바꾸기로 했다. 토요일 토요비젼 새벽예배도 가고 주일은 본당2부 예배후에 영어예배를 드린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인터넷이 어떨까 하는데 기도를 좀더 해봐야겠다.
룻소가 <인간불평등 기원론>이라는 책을 쓴것으로 알고 있다. 데카르트가 모든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교양의 양식이 주어져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라고 말했는데 일리는 있지만 조선은 전주 이씨의 나라이다. 태종 이방원이 정몽주을 죽인 이유가 정몽주가 조선은 백성들의 나라라고 도전을 했기때문에 선죽교에서 피를 흘린 것이다. 이틀동안 힘들었다. 기존의 사랑의교회 질서를 인정하고 내 나름대로 학문에 열중하면 그것도 하나의 지혜가 되지 않을까도 싶은데 메카시즘적인 형태와 사랑아카데미에 삼성전자사장이 왜 끼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몸이 힘들어서 내일 새벽기도회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나는 솔직히 오미크론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는 새벽기도회에 온다. 내일 새벽에는 主께 심판을 요구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