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새벽기도회를 가기 위해서 고시원에 입소한적이 있다. 그때 主께서 교회를 지키는 나에게 네 후손에 다윗의 자손이 끊어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힘이 들어서 그런지 성경에 아내와 분방하지 말라는 구절이 생각이 났다. 복잡한 사연끝에 집에서 다시 자기 시작했는데 한달에 10만원가량 새벽기도회용 택시비가 든다. 고시원비가 26만원이었으니까 좀 여유가 되었는데 내가 개인사업자에다 방송대 학생이다 보니까 사업장으로 쓰고 있는 집에다 일도하고 공부 하는것이 몹시 힘들어서 독서실에 다시 다닐까 했는데 그레이스가 반대한다.(독서실 1인실 비용도 26만원가량 된다). 오늘 하나님께 참 지혜를 달라고 主께 기도했다. 새벽에 집에 돌아오자 마자 리모델링을 했다. 내 아내가 서재에 무슨 대형 텔레비젼이냐고 일침을 가하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다. 나는 자꾸 대통령 각하가 창업을 이야기 하시는데 별로 바람직하지 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그만한 회사라도 대리로 들어가서 욕도 먹고 경력을 쌓아야지 이미 이야기 했지만 세무서에서 은행에서 대출받아가지고 사업자등록증 만드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난 20년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샇은 노우-하우로 일터를 개편을 했다. 성경을 가운데 책상에 두었었는데 소니 오디오를 아이패드 뒤쪽으로 놓고 로지테크를 밑에 밭쳤다. 돈이 없고 설교도 내가 탐욕을 한다고 하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심지어 안방에 있는 텔레비젼을 서재로 옮겼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지혜라고 하는데 어떤 놈은 마약처먹고 이것 저것 사면되니 오늘 리모델링한 것이 내일부터는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이것이 가나안 땅에서 벌이는 정복전쟁과 흡사한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