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서실에 있다. 공부를 조금하다가 인터넷으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볼까하는데 주일날 영어예배에 갔다가 ‘안아주심의 본당’ 처럼 또 끌려나가면 어떻하지? (이래서 전과(전과자)라는 낙인이 무서운 것이다) 이일이 주일날 벌어졌다. 나는 지금은 사라진 십자가 앞 세번째 줄에 30분전에 와서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떤 ‘똘만이’ 가 오더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다. ‘왜 그러시죠?’ 하고 물었는데 우물쭈물 대답을 못한다. 조금 있다가 보안요원이 오더니 ‘약을 안 먹었군’ 하면서 내 왼쪽팔을 잡아 끌어 냈는데 병원에 갔더니 ‘석회석’ 이 왼쪽 어깨쭉지에 발생을 했다. 형사(刑事)사건이기 때문에 서초경찰서에 가서 상담을 했더니 수사를 시작하려면 그 장면을 본 ‘증인’ 이 나서줘야 한다고 한다. 현상금을 1억을 걸었는데도 나타나지 않는데 아버지께서는(경기 54회)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고 신상철 박사님은 용서하라고 하신다. 나도 성경에 ‘일만달란트 빚진자’ 의 구절을 알기 때문에 참으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문제는 교회가기가 무서운 트라우마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신상철 박사님은 ‘그것은 네가 극복해야 할일’ 이라고 하시는데 영어예배 담당목사도 나를 반기는 눈치가 아닌게 내가 오정현 목사에게 게긴다고 ‘상부’ 에서 지시가 내려왔나 보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主의 십자가가 없는 새벽기도회에서 동네에 있는 수표교교회로 새벽기도회를 옮겼고 윤대혁 목사님이 오실때까지는 일주일에 6번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