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꾸준하게 새벽기도회를 다녀야겠다. 택시값이 떨어지면 안가고, 돈이 있어도 태만해져서인지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고, 시험들면 또 가지 못한다. 돼지 같은 년이 방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츄리닝을 입은 놈이 ‘내자리’ 에 벌러덩 누워있는 경우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목사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를 경우이다. 어쨌든 본당 예배는 ‘내자리’를 빼앗겼으니까 주일예배는 CTS,CBS 나 GOOD TV를 본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 치과를 돌아다녔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치과까지 포함하면 4가지 병원 치료를 받게되고 막 헷갈려가지고 영양보호사까지 고용해야 할 판이다.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당뇨들은 먹어야 하니까 치과치료를 삼가하라고 하신다.

시편 119:37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主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신박사님을 神醫(Medical Saint)라고 부르는것은 4가지 질병이 복합되었을때 어떤것을 누락시켜야 할지 판단할수 있겠는가?

추석날 치과 치료에 대해서 가족과 논의를 해야할것 같다. 내가 여호와께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 무서운 주사바늘을 찔러대야 하는지 모르겠다. 치과에서 준 항생제 처방전은 ‘세파클러캅셀’ 이라는 것인데 3일치이다. 신상철 박사님 말은 ‘덱스피드’ 진통제와 더불어 신경을 끄라는 말씀이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12일 목요일)를 생방송으로 보았는데, 베레쉬트, 엔 아르케 그리고 El- 등 유익한 지식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이기원 목사님께서 화면을 2분동안 정지시키시고 만나교회 목사님이 설교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나로서는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알수가 없는 노릇이다. 상황이 이러한바 쥬빌리 유니로 들어가기로 한 매달 20일경의 30,000원의 헌금은 취소한다.

<쥬빌리 형제 자매에게>

본인은 학업으로 인하여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대신에 이전처럼 매달 20일경에 30,000원을 헌금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진 올림

 

계획표(사랑의 교회)

1. 십일조함

2. 주일예배: 기독교방송

3. 토비새: 인터넷 방송

4. 새벽기도회: QT(Living Life)

5. 그밖의 교회행사: 불참(사유; 학업-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聖者

나는 ‘힘’ 이 뭘까 생각해 봤다. 박사님에게 다시 전화를 드렸는데 ‘진단서’ 에 대하여 부정적이셨다. ‘목사가 되겠다는 녀석이 법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해?'(신상철 박사님의 글들에 ‘ 총무대행’ 이 붙어 있는 것은 선참후계하는 것들이다) 내가 30년동안 박사님을 얼마나 힘들게 해드렸을까 하고 생각하고 아내는 신박사님 같은 분은 지구에 없다고 한다. 전화를 드리면 자꾸 신앙에 관해서 말씀하시는데 오늘 ‘Living Life’ 로 QT를 했는데 현실적인 문제와 맞아떨어졌다(박사님께서 똑같은 책을 보신다) 그래서 지금 계획은 5,000원짜리 두란노 ‘Living Life’ 를 사고 13만원짜리 텔레비젼을 사기로 했다. 나는 손흥민이 좋은 것이 실력도 좋지만 그 인격이다. 험난한 세상에서 이강인에게 베푼덕은 철학이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오늘 밤에 경기가 있다고 하는데 신의 가호를 비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