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가 제국대학(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을 졸업하셨는데 하바드 교수들이 돌아이 들인게 내가 외할아버지께서 종군위안부(sex slave)를 태평양전쟁으로 보낸것을 아는데 제2차 세계대전때는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돈을 쳐먹었는지 헛소리를 하고 있다. 요사이 미국놈들이 하는짓을 보면 핵폭탄을 한방 먹어야지 정신을 차릴 모양이다. 나는 9/11 사태를 보면 고소해 죽겠다. 죄인들을 지옥의 무한한 저주에 멸하실 여호와께서 경고를 주신것이다. 지금이 새벽 4시이다. […]

아무래도 안될 것 같다. 돈이 있으면 새벽기도회 택시비로 다 쓰는데 어제 새벽에는 집으로 돌아올때 버스가 추워서 감기에 들어 버렸다. 목사님은 무슨 개병대 이야기를 하면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가라고 메시지를 전하는데 서울 고등학교 앞에서 강남 예배당까지 코스가 만만치 않다. 서초 교회까지 걸어서는 못 가겠다. 택스비만 아껴도 문제가 적어질 것 같은데 박사님은 새벽에 QT를 한다고 하신다. […]

그것은 네가 목사가 될 것이기 때문에 겪는 고난일 거야.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주실거야- 신상철(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 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

월요일에는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고 보통 하루에 4만원이 소요된다. 아내도 보통 동행하는데 신상철 박사님도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 문제는 어제 오후에 강남예배당까지 택시비가 없었다. 새벽에 새벽기도회까지 너무 추워서 혼이 났기 때문에 오늘도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내일 토비새도 추워서 불참한다. 로즈클럽인터내셔날에 2만원을 주기로한 최종결정은 신박사님하고 상의를 하고 결정하는데 지금도 돈을 기부한다고 하신다(좋은일 하기 참 힘들다) 당뇨의 경우 […]

내가 쥬빌리 자매 3명의 핸드폰 번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필요가 있어서 전화를 하면 3명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러면 나도 방법을 취하는 수밖에 없다. 매달 2번째주가 원수같은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이다. 한달에 이 모임에 참석하고 헌금은 만원이다. 그리고 나는 군대가 면제인데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린다(북한사랑선교부의 대표적인 표어가 ‘나부터 살고 봐야지’ 이다)

오늘 새벽 메시지가 쥬빌리에 참석하라는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참석하는 날짜는 매월 2번째주인데 오늘 북한동포를 위해서 기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날씨가 무척 추운데 목도 부었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걸어서 갈 생각이다. 아버지께서는 동네교회에 가라고 하시는데 역시 경기고등학교 최고의 머리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