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께 아침에, 육체가 힘들어서 인터넷 새벽기도로 말씀을 들으면 안되겠냐고 여쭈었는데, 기도를 드리고 교회까지 걸어갔다. 경기고 54회 친구분이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이신 최명교수님이 아버지와 친하신 이유가 단순히 동기동창일뿐 아니라, 군대를 같이 가셨는데 최교수님이 도보중 탈진을 하셨다고 하신다. 아버지께서 엎고 끝가지 목적지에 도달하셨다고 하신다. 교수님이 건축하나를 아버지께 맡기셨는데(소망교회옆에 石定빌딩)완공이 된뒤에 사무실을 하나 아버지께 주셨다. 오늘 새벽에 교회까지 걸어가는데 힘들어서 내일 새벽이 걱정이 됐다. 그런데 하나님이 택시값을 주셨다. 새벽기도회를 가라는 말씀이신것 같고 택시비를 주겠다는 말씀으로 해석인것 같다. 아내에게 물어보니까 내일 택시타라는 主의 뜻이라고 나와 뜻이 같다. 내일 여호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득권을 놓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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