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심적외상)문제는 상당히 오래가는데 나는 보안요원을 용서한 상태이다. 하지만 성전(聖殿)에서 성도를 끌어낸것은 용서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정형외과에서 X-Ray 를 열장정도 찍었는데, 보안요원이 내 왼쪽팔을 붙잡고 끌어냈는데 뼈에 ‘석회석’이 발생했다고 하신다. 계속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본당 1 부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이 다 이 사건의 증인이시다) 어쨌든 어제 밤에 신상철 박사님과 전화로 진단을 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까 ‘물집’ 이 생겼다. 박사님께서 맨 처음 질문하신게 물집이 생겼냐고 물으셨는데, 생겼으므로 오늘 교회에는 불참한다. 라면을 먹다가 쏟아가지고 화상을 입은 것은 처음인데 나는 내가 잘못한게 있구나 하고 반추해본다. 하지만 진단서를 첨부하면 이 일은 형사사건으로 간다. 머저리 같은 검사들이 신박사님을 당할수가 없다. 나도 상당히 양보한 해프닝이다. 1부 예배때 성가대 뒤쪽으로 똘만이들이 예배를 감시하는데 아돌프 히틀러냐? 여러가지한다. 꼴보기 싫으니까 主께서 1도 화상을 입히셔서 보기 싫은것을 안보게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