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혼났다. 라면을 쏟아가지고 양쪽발에 1~2도 화상을 입었다. 문제는 이게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 외출을 해도 되는건지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토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신박사님이 하시는 질문이 ‘물집이 생겼어요?’ 그러시는데 괜챦을 거라고 하신다. 그러시면서 내일 교회는 쉬는게 낳다고 하시는 뉘앙스이시다. 아버지께서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내일 CIA요원들이 줄을서고 앉아 있나보다. 그리고 기름을 바르라고 하시는데 바셀린이 있다. 불가항력적으로 내일 교회는 못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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