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랑선교부를 섬겼던게 10년정도 됐었다. 힐튼호텔 뒤의 기숙사에 엘지 파워콤도 내가 설치해줬다(교감 선생님이 애들이 포르노본다고 자비로 철수시켰다) 그런데 내가 잘렸다. 길00 전도사가 ‘나부터 살고 봐야지’ 하고 다니더니 결국 내가 밀려났다. 8시 1부 예배를 드리고 북사선에 가면 되는데 아무 ‘상부’ 지시였나보다. 가끔 식사하러 가고는 했는데 어느날 내가 ‘우리도 주권 국가이니까 핵폭탄을 만들어야 한다’ 고 했더니 어떤 XXX가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너 처럼 미국의 돌만이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끔씩 오는데 나는 솔직이 2번째 주는 가기가 싫다. 북한사랑선교부가 주관하기 때문이다. <용서하십시오>라는 저서를 이상숙 권사님이 3권이나 주셨는데 용서가 안된다. 집에서 택시를 타면 강남본당까지 10,000원이 나온다. 난 이게 헌금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