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하게 아내가 새벽 3시에 일어났다. 동행이 있으니까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이 쉬운 것 같다. 문제는 내일 새벽인데 돈이 조금 들어왔다. 오늘은 강남본당에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 주이다. 만약 참석하게 되면 내일 새벽기도회는 실질적으로 참석하기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매월 2번째 주는 북한사랑선교부가 행사를 주관하는데 솔직히 싫다. 그리고 강남까지는 거리가 멀어서 택시값이 만원은 나올것 같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북한사랑선교부의 표어에 따라서 나도 주중에는 새벽기도회에 촛점을 맞추려고 하는데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공부가 한가지 요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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