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신해야겠다. 어제 ‘팩스사건’은 내가 잘못한것 같다. 박사님이 만약 나에게 ‘네가 뭔데 해고를 운운해?’ 물으시면 할말이 없다. 직원 두명은 인사과에서 처리한다고 하더라도 신박사님과의 관계가 걱정된다. 성경에서는 인내가 관계를 회복시킨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려서 ‘MIT에서 쓰는것인데 수리해 드릴까요?’ 라고 질문을 드렸는데 ‘오늘 수리했어’ 라고 하신다. 나는 어제 이재용이 재판결과를 보고 몹시 불쾌했는데 국가정보원에 끌려 갈까봐 아무말 못했는데 박사님은 자기할일 하신다. 성서(聖書)에 ‘네 할일을 하라’고 했는데 오늘 축구를 즐겁게 보게됐다. 대통령 각하께서 몰라서 그러시지 지금 의료상태를 해결할수있는 사람은 보건보지부 장관이 아니라 신상철 박사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