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안되겠다. 심적외상(trauma)을 입은 상태에서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시간에 있을수는 없다. 새벽기도회는 일주일에 5일(week)을 하고 토요일은 불참한다. 주일은 아내와 같이 1부 예배를 드린다. 성전에서 사람을 끌어내는법이 어디있냐…

지금 한 고시원에 있습니다. 교회에 가기에도 교통이 편한편이고 집에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경제적인 사유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한 학기를 더 늦추어야 할 것 같은데 국립이라서 조직이 만만치 않습니다. 등록금을 고시원쪽으로 배당했기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가려는 의도입니다. 내일 이미 언급한대로 토비새에 가려면 오늘 여기서 자면 되고 아내와 자려면 이 글을 쓰고 집으로 가면 됩니다. 공부는 계속할수 있게 되는데 다만 학점이 적용이 되지 않을 뿐입니다. 내일 이미 말씀 드린대로 토요비젼새벽기도회에 오느냐고요? 지금 한잠 자려고 하는데 고시원이라서 새벽에 공부가 되면 밤을새고 깨었을때 공부가 안되서 집으로 걸어가면 불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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