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수요예배를 드리지 않는다. 어떤 장로님 한분이 ‘야, 수요일에는 오지마’하고 귀띰을 해주셨고 나도 느끼는게 예배분위기가 별로 안됐던 것이다. 그런데 북한사랑선교부는 더 꼴보기 싫은데 내일이 북사선 주관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이다. 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저녁예배에 가니까 오늘 사랑아카데미 발족식이 있나보다. 분위기는 나쁠것 같지 않을것 같으니까, 오늘은 예배에 한번 가봐야겠다. 主께서 내가 교회마당을 밟았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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