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에 발에 쥐가 나서 깨었는데 어제 자전거로 넘어져서 안정형외과(의원)에 갔다.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버지 말씀대로 새벽에 교회까지 이번에 한번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主께서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오는 것을 좋아하실까 아니면 내 믿음(?)으로 택시를 타는 것을 허락하실까 생각해 보았다. 문제는 오늘이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있는 날인데 돈을 다 써버렸다. 그러면 다시 자전거를 타라고? 돈이 있으면 그냥 택시타고 없으면 자전 타고, 그렇게 원칙을 세워두면 언제 걸어가누? 지금 잠언 13장을 통하여 主께서 아버지를 통하여 금하고 내일까지 교회 집회는 빠진다.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선교부의 어떤 교역자 말대로 ‘나부터 살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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