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기도회 갔다가 아내와 같이 박사님께 가면 치료비를 지출하고 화요일부터 새벽기도회비가 없다. 아내는 택시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했는데 택시비가 한달에 15만원이다. 거기다 다리가 다쳤으니 택시를 타지 않으면 새벽기도회를 갈수없다. 내일 신박사님께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금요일까지는 택시비가 없고 목요일까지 다시 한번 쥬빌리 모임에 참석할수가 없을것 같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나는 ‘복음통일’ 이라는 언어의 개념이 잡히지 않는다. 어쨓든 장단희 목사와 화회할 필요가 없다고 하나님이 판단하시면 다리와 택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3)많이 심는 자는 3)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2 Corinthians 9:6)

오늘 주일 아침 일찍 본당 1층에 들어갔다. 혹시 십자가 앞에 앉을 수 있을까 해서 앉고 봤는데 안내위원께서 쉐키나가 앉아야 한다고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한다. 나는 속으로 ‘그래? 그러면 십일조는 13만원이네’ 말하고 중간 앞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총신대 총장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받아적느냐고(한글) 애를 먹었다. 사랑의교회 20년동안 헌금한 것은 20년 동안 3,500만원으로 아는데 재정부에 물어봐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느껴지는 것이 있어서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온라인 헌금봉투를 보통 쓴다) 아내가 동의하니 150,000 원을 이번에 십일조로 낸다.

저번에 십일조를 150,000 원을 냈더니 사람들이 인사를 한다. 오늘 토비새는 인사를 안하는 편이다. 이번달 (7월)에는 2,000,000 원 가량 들어올 예정인데 지난달 처럼 150,000 원을 할 예정이다. 원래는 20만원을 내야하지만 시편 50편8절을 보기 바란다. 그리고 드디어 십자가 앞에 앉았다. 성령이 임재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앞으로는 십자가 앞에 못 앉게하면 13만원으로 다운 시킬수도 있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A9zsKZg6k&list=RDZWA9zsKZg6k&index=1

나는 가끔 돈을 잃어버릴때가 있는데 내일 토비새에 가려고 서랍을 뒤졌더니 5,000원이 있다. 갈때는 택시를 타고 올때는 마을버스를 타면 다리에 큰 무리는 가지 않을 것 같다. 박사님을 월요일에 뵙기는 하지만 내일 토요비젼예배에서 승부를 띄어야겠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번 합병증의 열쇠는 김은수 내과과장이 가지고 있다. 그런데 내가 내과과장에게 실례를 범한것 같다. ‘신원장님께 하시는 말씀 다 제 귀에 들어와요’ 라고 했는데 아마 상처를 입은 모양이다. 그래서 아내를 데리고 다니는데 여자들끼리는 죽이 잘 맞는것 같다(신상철 박사님도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 내일 토비새는 택시비가 생기면 가고 아니면 인터넷으로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