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용산에 근무할때 무단결근 즉, 파업을 한적이 있다. 아버지께 용돈을 100만원을 받고 있었고, 컴퓨터 세일즈를 성공 시키니까 보이는게 없었다. 그런데 나진 상가 2층에 있었던 이 매장에 다시 복귀하지 못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원래 다니던 효성 컴테크의 사장과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상태이었다. 내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서야 主께서 다른 길을 열어주셨다. 오늘 정말로 교회에서 충돌이 일어나면 경찰을 부르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신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잘리면 잘리리라고 마음을 먹고 4부 예배에 갔다. 나는 사퇴는 않한다. 오정현 목사가 자르면 잘려도 자퇴는 다시 사회에서 복귀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서 정당한 이유없이 잘리면 다른 길이 생긴다는 것을 나는 유동인구 5만의 용산에서 배웠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아셨는지 교회에서 발간한 성경책을 주시고 무사히 예배를 마쳤다(나는 사랑의교회의 주인이 오정현 목사가 아니고 살아계신 만군의 主라는 것을 느꼈다)

조금 전 오후 2시 1분경에 내 핸드폰으로 내일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 초청장이 날라왔다. 무슨 성경책을 선물로 준다는데 나는 내일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역시 그리스도께서는 내 편이시다. 내일 교회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 무조건 경찰을 부른다. 아버지께서는 교회에 공권력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나는 ‘초청'(invitation)을 받고 가는 것이고 일하는 것들을 보면 법조인 선교부도 돌아이들이다. 초청을 한것이 교회측(02-3495-1000)이기 때문에 경찰이 와도 하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일 1부 예배에 간다…

오늘 아내와 함께 아버지에게 갔다가 어머님 추모공원에 갔다. 특별히 유언을 남기신 것은 없지만 다른 사람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 돌아오다가 교회에서 군인과 경찰을 봤는데 나는 의심이 많은 사람이다. <삼국지 연의>에 보면 조조가 자기가 의심증이 있다고 쇼를 하다가 자기 이불을 덮어주던 신하를 죽여버린다. 원래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내일 토요비젼 새벽기도회에 가려고 했는데 교회에 왠 여자 군인이냐…내일 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여러분이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셨을때라도 제가 전화를 않받으면 02-522-4666으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LG Telecom(엘지 전자 제품) LM-Q920N이라는 모델인데 수신할때 동그라미 동선은 그려지는데 소리가 안나고 진동도 울리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그러나 엘지에다 전화를 해도 한달에 55,000원을 내는 요금제를 쓰고 있는바 10분을 기다리는 것은 무리입니다. 한마디로 궁합이 않맏는바 소니를 다시 하나 사달라고 主께 기도드려야겠습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나도 지적인 오류에 빠져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522-4666은 화재가 났을때도 견디는 일반전화이니 집을 리모델링을 하실때는 반드시 먼저 한국통신의 구리동선으로 연결된(비상전화) 일반전화를 까시고 인터넷을 까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 기도회를 다녀왔으니 내일 쥬빌리에 참석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