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4:11 (2 Chronicles 14: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내가 主께 서원했던 ‘북한 어린이 돕기’ 헌금이 이제 제대로 궤도에 올라서나 보다. 2주전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트라우마’를 입어서 건강이 악화되고 판단력이 흐려졌었는데 이번주에는 새벽기도회를 택시로 왕복을 하곤했다. 그런데 십일조는 본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낸다고 하더라도 3만원은 갈데가 없다. 백석신학원에 다닐때는 통장을 만들어 달라니까 총무부에서 답이 없다(내가 3만원씩 다달이 낸것은 형제 자매들이 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졸업후가 문제다. 사랑의 교회에서 목회하려면 총신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높은성적을 획득해야하고 아니면 한국병원 선교회에 정식으로 총무로 취직을 해서 북한사역(North Korea Evangelical Ministry)을 개척을 해야하는데 오늘 걸린게 6년 이상을 헌금해온 굶어 죽어가는 북한의 어린이를 위한 ‘3만원 헌금’이다. 줄데가 없다. 그런데 내 조력자인 아내가 조언하는게 신박사님이 장로로 계신 아현교회에 조직이 없는지 연락을 해 보라는 것이다. 간사하고 통화를 했더니 계좌를 가르쳐 준다. 이제 남은 것은 월요일날 아현교회 당회장이 박사님께 전화를 해서 박사님과 나의 관계를 묻고 3만원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할 것이다. 그 돈이 북한관련기관에 전달되기 시작하면 나는 대학교 학위를 딸때까지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그레이스가 말리는데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다녀왔다. 나는 전달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쥬빌리 유니)로 30,000원을 입금했는데 아마도 북한사랑선교부 간사가와서 가져가나보다. 내일 사랑의교회로 보내지는 않는다. 그리고 쥬니어 캠프를 대전침례신학대학교로 섭외중인 모양인데 지금은 은퇴하셨겠지만 이정희 총장님이 내가 자퇴하기전 ‘경건의 시간’ 담당이셨고 내가 하바드대학으로 지원서를 낼때 추천서에 싸인을 해주신 분이다. 그런데 내가 교수님들께 자발적으로 섭외를 해주겠는가? 알아서들 하라고 하고 한달에 2번째주 북한사랑선교부에서 쥬빌리 모임을 주관할때는 불참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제가 쓴글에 대하여서 답장(comments)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응대해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빠른 시일내에 응대기준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FastComet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글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교회에 가서 그리스도의 평화가 세상에 퍼지도록 기도드릴 예정입니다. 신(God)의 가호가 여러분들에게 있기 바라며 평안한밤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Dear Friends and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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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