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들을 보면서 나는 조소를 금할 수가 없다. 원죄(原罪)이전에는 질병이라는 것이 없었을 것이다. 중세에 흑사병이 인구의 1/3을 죽였는데 아마도 카톨릭교회의 타락이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신의 진노속에서도 여전히 정신을 않차린다. 헬라어의 알파벳은 오메가까지가 있다. 좀 어페가 있을지 몰라도 마틴 루터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고 했는데 딸딸이 친것 외에는 죄를 지은게 있어야지…

오늘도 아내하고 아버지댁을 찾아뵈었다. 추석용돈으로 쓰시라고 돈을 드렸고 어머니 비개가 있었는데 지금 집으로 가져왔다. 아버지께서는 아마도 경동시장 같은데서 만원이면 이불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에 야탑에서 내려서 Kim’s Club에 들렸는데 6만원짜리를 3만원에 할인하고 있다. 좀 비싸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 일찍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후원금 3만원을 보낸것이 생각났다. 主께서 내 마음을 보시고 허락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새 이불을 샀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고시원 비용을 지불했다) 어떤 업체에서 선물을 보내왔다. ‘누구지?’하고 지금 생각중인데 스팸이 들어있어서 그레이스가 구워줬다. 취직하고 싶으셔?…

설교말씀을 들을때 그 주제가 지금 현실의 나의 상황을 이야기 할때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철학을 떠 올리게 된다. 하지만 좀더 신학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主의 은총이라고 할 것이다. 집이 압구정에 있을때 00교회의 00이라는 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했는데 나는 그때 하나님의 사랑이 말로 표현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돌아오면 찰스 스탠리의 설교를 듣고는 했는데 LBT-N550이라는 소니 오디오가 카셋트에 정시에 자동으로 녹음을 해 놓았다. 어느날인가 전능자에게 여쭙기를 ‘영원히 안됩니까?’라고 여쭈었는데 神께 ‘영원(eternity)’이라는 단어를 쓴게 실수인 것이다. 000이가 내 사랑의 고백을 받아들였으면 나는 신학을 하지 않았다. 무인도에 같이 갔을 것이다…
새벽에 일찍 잠이 깨었다. 공부를 못하고 소형 사무용 금고를 하나 가지고 택시를 탔다.(할증료가 붙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가 몸이 몹시도 힘들었다. 무슨 비젼 선언문인가 맨날 낭독하는게 있는데 제창을 다하고 급히 고시원에 가서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까 오전 9시인데 고시원에는 비개하고 이불이 없었다. 그래서 이것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하다가 집에 왔다가 아이디어가 든것이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남기신 이불하고 비개가 있을것 같아서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금요일날 가져가라고 하신다. 금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포영화에나 나올듯 싶은 돌아가신 어머님의 이불과 배게가 더욱 중요한 것인다. 어머니께서 명성교회에 갔다가 다리를 다치셨던 모양인데, 그러셔?…
삼성공화국은 끼지 않는 곳이 없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교재중 하나가 <인간과 사회이다>. 죄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야당하나를 박살을 냈는데 미친년 삼성한테 돈쳐먹었나 보다. 전태일이 분신하고 나서 노조가 생겨났다고 하지만 40%가 비정규직이다. 박정희는 천벌을 받아서 총 맞아 죽고 육영수 여사도 총 맞아 죽고 박지만이는 마약중독이 되고 박근혜는 역적이 되었으니 억울한 노동자들의 한이 맺힌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가 사회적 불평등 앞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오늘 박사님을 뵙고왔다. 고시원에서 자니까 몸의 근육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은 아내하고 결론내기를 잠을 집에서 자고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타기로 했다. 기도회 끝나고 고시원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했다. 主께서 내 잠자리가 불편했던 것을 보셨고 내 마음이 하나님께로 정해진 것을 아신후에 복(福)을 내리신 것이다. 성경에 부부가 방을 나누지 말라고 적혀있다.
이번주(9월 18일 토비새 이후)에 오스 기니스라는 분이 오셔서 사랑의교회에서 강의를 하실 모양인데 참석코자 한다. 다만 입금(한 강의당 1만원)을 15일까지 해야하는 모양인데 일단 사랑 아카데미에 입학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가 있다. 토요일날 현찰을 가지고 현장등록을 하면 안되나?
主께서 내게 경고를 하셨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경고’그 자체 하나만으로 일종의 각성을 가져왔는데 나는 급히 교회앞의 고시원 하나에 입주했다. 집도 있는데 비싼방을 얻을 필요는 없었고 다시 새벽예배를 복구시켰는데 문제는 내가 가장으로서 그레이스와의 상의 없이 일을 밀어부쳤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독재’가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잠자리가 좀 불편하고 내집처럼 편안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앞에 ‘대기발령’하는 자세로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역시 고시원이라서 그런지 공부가 잘된다. 오늘 새벽 12시가 지나서 일어났는데 영어문제를 푸는데 또 오답이 나와 버렸다. 인터넷을 꺼버렸다. 도대체가 미운오리 새끼가 될까봐(이번이 두번째다) 학교에 이야기 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친구녀석은 고대를 나왔는데 브루조와(소망교회 다닌다)라서 그런지 학교에다 이야기해서 다같이 발전하란다. 하지만 성경(聖書)은 세상이 악한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가 증명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협력하여 善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드린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