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을 들을때 그 주제가 지금 현실의 나의 상황을 이야기 할때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철학을 떠 올리게 된다. 하지만 좀더 신학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主의 은총이라고 할 것이다. 집이 압구정에 있을때 00교회의 00이라는 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했는데 나는 그때 하나님의 사랑이 말로 표현될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돌아오면 찰스 스탠리의 설교를 듣고는 했는데 LBT-N550이라는 소니 오디오가 카셋트에 정시에 자동으로 녹음을 해 놓았다. 어느날인가 전능자에게 여쭙기를 ‘영원히 안됩니까?’라고 여쭈었는데 神께 ‘영원(eternity)’이라는 단어를 쓴게 실수인 것이다. 000이가 내 사랑의 고백을 받아들였으면 나는 신학을 하지 않았다. 무인도에 같이 갔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