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하고 아버지댁을 찾아뵈었다. 추석용돈으로 쓰시라고 돈을 드렸고 어머니 비개가 있었는데 지금 집으로 가져왔다. 아버지께서는 아마도 경동시장 같은데서 만원이면 이불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에 야탑에서 내려서 Kim’s Club에 들렸는데 6만원짜리를 3만원에 할인하고 있다. 좀 비싸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 일찍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후원금 3만원을 보낸것이 생각났다. 主께서 내 마음을 보시고 허락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새 이불을 샀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고시원 비용을 지불했다) 어떤 업체에서 선물을 보내왔다. ‘누구지?’하고 지금 생각중인데 스팸이 들어있어서 그레이스가 구워줬다. 취직하고 싶으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