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쿠팡(Coupang)을 탈퇴했다. 내가 만만해 보였나보다. 어짜피 소니 아니면 쿠팡하고 관계를 회복하려고 했는데 소니는 관계를 회복했는데 쿠팡은 여러가지 하신다. 한번은 교회를 가려고 지마켓에서 중국제 자전거를 샀는데 죽을뻔했고 정형외과 선생님이 증인이다. 그냥 재래식 시장에서 아내와 함께 물건을 고르는게 낙이다. KWR International  은 NYSE에 상장 되어있지 않다. NASDAQ은 무슨 개뿔…

교회에서 울리는 소리는 총소리인가 아니면 종소리인가, 나는 고것이 알고 싶어…

은행에 갔는데 잔돈이 없다. 그리고 마누라가 농협계좌번호를 적어줬다. 그래서 한국통신에 전화를 했는데 이 친구가 계좌번호는 않부르고 돈에 환장을 했는지 ‘결제 하셔야 할게 더 있는데요’라고 한다. ‘알아 새끼야’하고 소리를 꽥 질렀는데 은행이 잠잠해진다.(이런 경우 돈받는 쪽에서 불리해진다. 돈 보내고 상급자 찾으면 엿 먹게 되어있다) 그 하인을 주인에게 고자질 하지 말라는 잠언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영수증만 가지고 나왔는데 별 미친놈 다본다. 이일을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돈을 빌려준다. 지점장이 뭐가 쓸모가 있냐? 이 친구는 총을 가지고 있다. 내 명함을 줬는데 언제 우리교회에 데리고 와야겠다(38구경인가?…)

저에게 경제적으로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저 돈 없어요. 제가 취업을 했던때가 IMF때였는데 돈을 빌려준 분에게도 취직을 해서 돈을 갚겠다고 하세요….

돈을 줄지 어떻게 아냐고? 내가 중국은행(Bank Of China)계좌를 가지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돈을 받은 단체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라는 교회모임이야. snap-shot(일종의 사진) 홈페이지에 올려줄까?….

<공지>

탈북민을 위한 생계지원비

1. 자격: 탈북민

2. 대한민국국적 취득자

3. 매달 한번씩 3만원을 용돈을 지급함

4. 국가정보원 하나원 및 서울지방경찰청 보안 2과 신상조회

5. 기독교인 우대

6. 02-522-4666

사랑의교회 앞에 02번이라는 마을버스가 있다. 그런데 교통부는 뭘하는지 이 버스노선이 자기 마음대로이다. 이전에도 한번 충돌이 있었는데 오늘 집에와서 다산 120센터에 전화를 했다. 조은희 구청장이 대권을 꿈꾸고 있는것 같은데 버스노선 하나 휘어잡지 못하면 대통령각하께서 않좋아하실 것 같다고 했다. ‘나참 기가 막혀서’ 하고 아내와의 약속시간도 있고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쉬러 왔다. 좀 실수를 한게 ‘대한의학협회장’이 대통령 주치의라고 했다. 그런데 신박사님은 자기가 싫으면 청와대에서 불러도 않들어가는 성격이시기 때문에 틀린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시원에 돌아 갈때는 13번을 탄다. 확실히 피곤하기는 하지만 고시원이 말 그대로 공부는 더 잘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