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선교회)북한의료선교회 총무 권한 대행’이 오늘 신박사님으로 부터 받은 직함이다. 그러면서 오정현 목사는 끝까지 용서하라고 하신다. 명함이 두개가 되니까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p51YN-7wc
여러가지 하고 앉았네…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내가 알기로는 세상사람들은 그래도 기독교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별 변수가 없는한 내일 주일 1부 예배를 드린다.
오늘 새벽 12시쯤 깨었는데 오는 11일과 18일(토요일)에 기말고사 시험이다. 그래서 예쁘게 생기신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한국방송통신대학은 국립이라서 그런지 거의 다 서울대학교졸업에 해외 유학파 교수님이시다) <대학영어>라는 책을 공부했는데 ‘Witches'(마녀)라는 chapter를 보게 되었다. 중세처럼 미국 메사츄세츠에서 수십명이 마녀사냥으로 교수형을 받게되는 내용이다. 더불어 좌파로 몰아서 정권을 장악하는 매카시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는데 나는 몇일전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이단(heresy)’이라는 반복되는 단어가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서 이 챕터를 왜 보게하시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얼마전에 교회보안요원이 사람들 단속을 하다가 그 자매가 경찰을 불렀다. 그러면서 ‘마녀사냥도 아니고 이게 뭐야…’라고 하는것을 보았다. 내일은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고 11일과 18일은 시험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신박사님을 뵙게되면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릴 것이다(아버지께서 박사님과 말씀을 나누시더니 나보고 ‘신박사 화나면 무섭다’라고 하신다) 당신같으면 새벽에 힘들게 갔는데 ‘이단’소리 들으면 좋겠냐?..
근래에 들어와서 새벽기도회를 전후해서 혈압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아래에 보시다시피 고혈압및 당뇨등 몇가지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데 아마 택시를 타다가 강행군을 해서 걸어오니까 그런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월요일(6일) 병원에가서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내일 툐요비젼 새벽 예배는 참석이 힘들 것 같사오니 부디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쉐키나의 영광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이진 올림
오늘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월요일날 뵙기로 했는데 새벽에 중무장을 하고 걸어서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내일 정부에서 오미크론등과 관련하여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집회금지 명령이 떨어지면 나는 곤란해진다. 저녁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이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공부를 했다. 그리고 내일 아버지댁에 갈 예정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와야 한다(보스톤에서 교통사고가 난뒤 주치의가 운전을 금지시켜서 차가 없다) 그러면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체력상 무리인데 ‘죽도록 충성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를 2주를 뵙지 못했다. 어머님이 하체가 마비가 되셔서 사방에 주사바늘을 꼽고 계셨다는데 응급실에 계셔서 들어가지도 못했었다. 아버지를 그렇게 되게 하실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혹자들은 11일날 있는 방송통신 대학교 시험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버지에게 배워가지고 오는게 더 많다…
오미크론 확진;내일 새벽기도회 불참-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1707041446001#c2b
어제 밤에 잠이 잘 않와서 아내의 허락하에 ‘야동’을 볼려고 했더니 기계가 마비된다. 아내가 신의 뜻이란다(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 말씀이 신종 ‘이단’이란다. 늦어가지고 택시를 타고 갔는데 새벽부터 이단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더럽다. 표적설교 좀 그만해라. 그리스도의 똘만이냐?…) 질병관리청에 전화를 해서(1339) 현재 코로나 상황을 잠재울수 있는 분은 神醫(Medical Saint)인 내 주치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신상명세를 가르쳐 줬다(대한기독의사회회장도 지내셨다). 그런데 2번전화를 했는데 않받는다. 그리고 신박사님은 워낙 겸손하셔서 나같은 ‘모범생'(뭐 잘못된거 있냐?)만 받고 이건희는 피해가신것으로 안다. 이글 맨위에 링크를 건것은 아버지 경기고 54회 친구분인데 최명교수와도 절친한 친구셨다. 집으로 전화를 해서 어머니께서 아프시면 돌봐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먼저 돌아가셨다. 인재들은 다 떠나가고 대통령각하의 처지도 고달프게 생겼다. 박사님은 정치인을 싫어하시는데 오늘 환자가 오미크론으로 확진되면 남은것은 류지소 박사밖에 없는데(경기고 54회, 한림대학 내과과장) 살아계신지 모르겠다…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이진
나는 지병때문에 군대가 제2국민역이다. 내안에는 교만이 자리잡고 있다. 내가 꼭 예배에 빠지면 코로나가 극성인 착각에 빠져서 좀 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다. 그런데 主께서 그것을 모르실리가 없다. 설령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도 손해를 보는 것은 내쪽이 될 것이다. 여전히 택시를 타지 않고 내일 새벽에 강행군을 한다. 나는 교회에서 한경직이를 찬사를 하는데 항상 주기철 목사님을 생각해본다. 한번만 예수를 부인하면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아버지께서 항상 ‘내가 너를 군대에 보내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씀하시고는 하시는데 한국에 살면서 경기고 인맥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어쨓든 이제는 내일부터 군사작전을 개시해야겠다. 聖 베드로는 물위를 걷는데 실패했지만 나는 예루살렘에 도착할 것이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배가 너무 나와서 그러시나?…
神의 아들
오늘 새벽에 너무 일찍일어나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그런데 새벽에 비가 내린다. 20년을 새벽기도회에 타고 다니던 택시를 포기했는데 하루만에 主께서 비를 내리신다. 나보고 내일 다시 택시를 타라고 하시는 말씀인가 그러면 나를 데리고 노시는가…구약성서의 엘리야가 기도했더니 3년반을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하고 엘리사가 승천하는 엘리야의 두갑절의 영권을 받았다. 나는 7년을 눈비를 내리시지 말라고 간구할 만한 믿음은 안되는 것 같다. 앞으로 자기전에 쭈쭈빵빵한 아나운서의 일기예보를 잘 보아 두었다가 비나 눈이 오면 새벽기도회는 불참할 생각이다. 솔직히 서울고등학교 앞에서 우산을 쓰고 교회로 가는 것은 무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