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철수를 끝냈다. 그런데 척추 오른쪽 하단이 통증이 오는데 불규칙하다. 그리고 남자가 한방의 ‘침’ 을 무서워하면 안될지도 모르지만, 우선 돈이 없다. 그러면 내일 사랑의교회에 예배를 가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다(그러면 잘리나?) 아니 돈이 없어서 교회에 못가는것이 무슨 죄가 되냐…
‘마귀 새끼’들은 뭐 내가 안 짤리려고 헌금을 가지고 로비를 하는줄 아는 모양인데 십일조는 언약이 있는 나의 생존의 방패이다. 너를 위해서 피자쳐먹으라고 제물을 드리는게 아니란 말이다. 지금 삼성의 Workstation 하나가 고장을 일으켰는데 VGA card 가 열을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내일 고시원에서 소니 랩탑을 가져올 예정인데 너무 쓰지 않아서 고장이 난것 같다. 내일 철수를 하니까 오늘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시비가 붙었다. 카톨릭도 대학이라고 그놈이 그분이다. 원래 안정형외과로 유지가 됐었는데 서울대를 나오시고 인덕이 있으셔서 쥐가나면 찾아뵙고는 했다. 다른병원을 찾다가 한방병원을 알게되었는데 나는 ‘침’이 무섭다. 자꾸 허벅지 아래가 골절(?)이 되는데 이 여의사를 알아서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고민이다. 내가 믿음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일단 토요비젼예배는 쉬고 고시원에서 물건을 집(HOME-OFFICE)으로 옮긴다. 프린터가 가장 무거운데 4층에서 내려와야 한다(나는 主께서 왜 짜꾸만 똥개훈련을 시키시는지 모르겠다)


어제 수요저녁기도회 설교에 ‘common sense'(상식) 에 관한 설교가 나왔는데 主의 뜻인것 같아서 고시원을 빼기로 작심했다. 45만원을 주기로 했었는데 메텔의 재정이 안정이 되었다. 오늘 쥬빌리 기도회는 불참하며(내일 30,000원 입금-각하께서 돈을 안주시면 나도 못줌) 내일 새벽기도회는 5,000원 택시를 탄다. 허리가 아파서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따뜻한 물을 자주마시라고 하신다. 그리고 사기꾼 LG Telecom 이정우가 잡힐때까지는 내가 외출할때나 (일터(HOME-OFFICE)에서는 24시간중 12~1 시) 점심시간에만 핸드폰으로 통화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꺼둔다. 일반전화로 통화하기 바란다.
<공지>
현재 있는 고시원에서 철수합니다-李珍
오늘 이사야서에서 아이러니가 발생했다. 主 께서 아하스왕에게 징조를 구하라고 했는데 아하스가 거절한다. 그러자 하나님이 동정녀 탄생의 고지를 하시는데 나도 경제적인 필요에서 主께 서원을 했다. 그랬더니 집(Home-Office)에서 공부가 잘된다. ‘이게 (나를 위한)징조(sign)인가?’ 하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고시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지금 글을 쓰는데 카톡으로 ‘마귀새끼’ 들이 장난을 치나보다. 하나님은 표징을 구하라 하시고 사람은 그것을 회피하고…그래서 主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달에 2만원씩 가난한 사람을 돕기로 했다. 윈도우를 켜보면 왠 ‘생리대 후원하기 광고’ 가 뜨더라.
내일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맨 뒷자리에 앉아서 무슨 은혜가 되냐…
한국통신 kt 를 두군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곳은 고시원(무선 300메가)이고 또 한곳은 1기가 바이트인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군데서 사용할 필요가 있나하고 집에 있는 1기가바이트를 해지할까 합니다. 다만 그레이스가 텔레비젼을 못 보게 되는데 DVD player가 3개나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기도해보고 결정합니다(돈 안주면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