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돈은 신이다.

어떤 사람의 말이 신용성을 가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어제 밤에 춘정(春情)이 돋아서 텔레비젼을 켰는데 kt 에서 내 허락도 받지 않고 화면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했다. 오늘 새벽기도회 가야하는데 이리저리 버튼을 누르다가 옆집에도 들리게 kt 와 한판했다. 그리고 <범죄도시> 1,2,3 편중 3편은 소장용으로 구매하고 1,2 편도 한 셋트로 구매했다. 그런데 2편을 구매한적이 없다는 것이다. ‘프라임 슈퍼팩’ 을 해지하고 지금 관계자가 전화를 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나는 야한것을 보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일을 꼬이게 하셨나 하고 죄의식이 좀 있었는데 차라리 용산에가서 모자이크 처리안된 포르노를 사다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신박사님께서 성적(性的)인 문제는 평생을 간다고 하셨는데 모자이크 처리된 야동을 볼 바에야 철야에 공부할때  보일거 다보이는 DVD 보다가 볼일(?)보고 다시 공부에 열중하는게 낫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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