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들어간 이유는 하나이다. 사랑의교회 영어예배부에서 짤렸기 때문이다(자세한 내용은 젊은 보안요원께서 아시는데 영어를 할줄안다) 하나님이 코디네이터 모가지를 날리셨고 아주 고소해 죽겠다. ‘공포의 까까머리’ 가 영어예배부는 영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나가달라고 말한다. 국립대학이기 때문에 교수진이 대부분 서울대 박사 이상이다. 영어에는 ‘retain’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소망교회에서 사귄 여자친구중에서 서울대 ‘언어학과’ 를 전공한 성도가 있는데 사랑의교회에 왔었다. 자기 판단에는 내가 영어에 대하여 ‘안전선’ 에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Apple이나 중국은행에 전화를 하면 영어로 통화할수 있다. 이상숙 권사님이 <용서하십시오> 라는 책을 주신게 계속 마음에 걸린다. 수면장애가 있어서 5시 반경에 신박사님의 취침약을 복용하고 2시간정도 잤다. 내일 토비새에 가려면 취침약을 하나 더 먹고 일찍 자야하는데 철야로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어떻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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