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25년을 넘게 새벽기도회를 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건강이 좋은지, 박사님께서 건강이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교회로 가지 않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원래 일어나던 시간이다) 독서실에서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린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하면 집에서 교회까지 걸어가면 힘들다. 지난번 독서실에 13만원을  지불했는데 그 돈이면 매일 택시를 타면 된다. 그리고 主의 말씀을 들으면 삼손과 같이 다시 힘이난다(의학적으로 발기부전이 없다) 그러다가 독서실에 하루 2번을 가면 이전이나 지금이나 몸이 몹시 힘들다. 그런데 아내가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디후서 2:3, 1 Timothy 2:3) 사도 바울이 ‘나는 매일 죽는다’ 고 했는데 이번에는 20만원을 지불할 생각인데 내가 몇일을 빠진적이 없기 때문에 돈을 허락해 주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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