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은 탁월하다. 다음주 쯤에 100,000원 정도가 들어올 예정인데 자기 며느리 다말과 박은 유다가 회개하는 내용이다. 나도 포르노를 보는데 의학적인 결함이 있어서 10년 동안 섹스를 못했다(유전자 돌연변이 가능성 때문에 아무리 콘돔을 쓴다고 하더라도 격렬하게 하면 찢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내가 피임을 한다) 미국 달라로 4만원정도 주는데 내가 잘못하는것은 없는 것 같은데 10만원이면 한달 새벽기도회 택시 값이다. 또는 독서실 값이다. 또는 고3 여고생하고 박을수 있는 돈이라고 택시기사가 말한다. 사실 2km 거리를 기본요금을 주고 새벽기도회를 오면 어마어마한 사치이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북한사랑선교부의 표어는 사랑의교회를 대변하는 슬로건이다) 그리고 독서실도 무시할 수 없는게 물이 좋다. 그런데 요사이 성전으로의 초대가 메시지에 나온다. 200,000원이 필요한 것이다. 법조인 선교부는 좋겠어…(의료 선교회는 신상철 박사님 눈밖에 났고…)

점심때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아니한 것이 잘한 것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연모하는분이 있다. 지금 <영국문학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으신데 그녀의 입에서 신탁이 떨어졌다. ‘판도라의 상자’ 를 열었을때 ‘휴식(rest)’ 만 나오지 못해서 인간들이 안식을 주는 신(神)에게 회귀하게 되었단다. 새벽기도회는 보통 4시에 일어나는데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하나님이 삼손에게 주셨던 힘을 주신다. 그리고 독서실에 있었던 사물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교회와 집을 번갈아 가면서 동경제국대학(법학부,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나오신 외조부의 공부방법을 익혀야겠다.

어제는 새벽기도회에 갔었다. 그리고 오늘은 몸이 힘들어서 가지 않았다. 어제 메시지는 공동체에 속하라는 것이었는데 나는 ‘안아주심의 본당’ 에는 앉을곳이 없다. 이번주에는 인터넷 예배를 드릴까 한다. 오늘 옥한흠 목사님 기념예배가 있나본데 여러가지 한다. 내가 옥한흠 목사님 친서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점점 교회모임을 줄여가는 것은 학업 때문이다. 새벽기도회 문제는 좀더 생각해 보아야겠다…

오늘 미국에서 벌어지는 손흥민 축구를 보느냐고 iPhone 으로 Apple TV를 개통을 했다. 그랬더니 kt 전화가 통신두절이 됐다. 이럴때는 그레이스에게 전화하시면 저와 연락이 됩니다. 어제 경기고등학교 제54회 총동창회 회장을 지내신 법무법인 ‘충정’ 대표께 연락을 드리려고 했더니 몇년전에 작고하셨습니다. 교인이 아니니까 왜 전화가 끊어졌는지 찾아내서 콩밥을 먹이든지 해야 겠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1~35

오늘 일어나 보니까 아침 7시경이다. 1부 예배에 참석하기는 글렀고 ‘안아주심의 본당’ 십자가 앞자리를 놓고 또 갈등이 들어서 아예 인터넷 1부 예배를 드렸다. 축도를 드리고 나니까 영어예배가 10시 20분에 ‘언약체플’ 에서 있다. 아침밥 먹고 참석했는데 내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이다. 십일조 150,000 원 서약서를 헌금하고 재정실에 부탁을 했다. 한번 돈맛을 봐야지 지나드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잘리지도 않았다. 토비새에 참석을 하고 주일은 영어예배에 참석하면 주말은 잘 보내는 것이다.

오늘 토비새에 갔었다. 수면장애로 밤을 꼬박 새웠는데 체력이 견딜까 싶었다. 그리고 용기가 필요했는데 쉐키나의 자매들이 ‘어머, 카리스마에 용기까지 있네’ 라고 평가해 주면 좋겠다. 야곱이 이삭을 피하듯 오정현 담임목사가 않보이는 자리에 않았다. 그리고 내일 아내와 2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뒤쪽에 앉기로 했다. 앞에 앉으면 은혜가 되겠지만 앞에 앉아서 분위기 띄우는 것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내자리’ 인 맨 앞자리에서 하기로 했다. 그런데 요사이는 헌금하는 특송이 나이드신 분들이다. 실례지만 은혜가 안된다. 새벽기도회 맨앞 십자가 앞은 내 자리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우리집에서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은 몹시 힘든일이다. 그런데 갔다 오면 발기가 잘된다. 애들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