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송대 시험이 6일 밖에 남지 않았다. 은보 옥한흠 목사님 친서에도 교회에서 35만원의 장학금도 받지 못했다. 아버지께서는 ‘앞가림’ 을 하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되면 학부졸업때까지 십일조도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다만 재정상의 묘한 변화가 생겼기 때문에 13만원으로 원상복구 하는 것이다(너희들 피자 사먹으라고 헌금하는게 아니다)

고로, 오늘 철야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체력이 버티어 준다면 내일 토비새는 가지 못할 것이다(쪽팔려 죽겠다)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았는데 십일조를 다시 130,000원으로 올리는 것이 좋겠다. 싸가지 없는 재정부와 사무처는 상대하지 않을 것이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한달에 한번 ‘북한사랑선교부 주관’ 을 피해서 20일경에 참석한다-李珍

오늘 主께서 30,000원을 주시지 않았다. 난 <용서하십시오-그리고 긍휼히 여겨주십시오>라는 명제가 있기는 한데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