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정현 담임목사께서 ‘성결’ 에 대해서 설교하실 모양이다. 나는 6시에 있는 국가대항전 축구를 보지 않고 본당 1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내가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한 이후에도 외도(外道)를 한적이 없다는 것은 다 사실이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가? 나와 함께 계신 성령의 영이 그 증거이다. 의학적인 이유로 섹스를 못해서 불만인데 하나님의 진리는 나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설마 나보고 고자가 되라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

오늘 새벽에 잠이 깨서 아내와 함께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맨 뒤에 같이 앉아서 말씀을 들었다. 문제는 요셉을 유혹한 보디발의 아내가 문제인데 나는 경고로 들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가한 윤리기준을 준수하는 kt의 성인물을 가입했다. 아내도 동의 했는데 한달에 만원이상이 추가되어서 결제요금이 10만원이 넘어가게 생겼다. 다음은 내 유전자(DNA)에 이상이 있다고 동의하신 내노라 한 의사들의 명단이다.

http://www.khcf1967.org/greeting

https://webzine.medicine.snu.ac.kr/201807/m11.php

펜트하우스 외국결제는 잠가 버렸고 기가지니로 성인물을 가입하려는데 갑자기 代父(GodFather) 가 보인다. 잠시 하나님의 뜻이 뭘까 생각했는데 그냥 가입을 해버렸다. 만약 내일 토비새에 목사님이 나를 설득할 수 있다면 kt 성인물을 취소할 것이다.

영감이 들어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갔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자꾸 회개 하라고 하셔서 ‘펜트하우스’ 를 보지 않기로 했다. 결제카드를 막아 놓았는데 3주 정도는 볼수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회개 한 것이다. 앞으로 정욕은 들끌겠지만 포르노를 볼 생각은 없다. 대신 이율곡, 퇴계 이황의 조선왕조 법률에 근거한 한국통신 kt 성인 채널이 있는데 이건 모자이크 처리를 해놔서 사정이 안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이것은 합법이다. 어떻게 발란스를 잘 맞추면 될것 같은데 내일 새벽기도회 주제는 고자가 되라냐?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박사님께서 서울대 의대를 다니실때 교과목에, 발기부전이라든지 다른 학생들과 함께 포르노를 본다고 하신다. 짐작컨데 서울대 의과대학은 포르노 천지이다. 그리고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이 불쌍해서 그러신지 포르노가 罪가 아니라고 말하신적이 있으시다. 나도 유전병이 있는데 딸딸이를 칠 목적으로 포르노를 봐도 괜챦은가 싶다. 재판정에 서도 실정법상 박사님 소견서이면 무죄판결이 십중팔구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복음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능하면 고자가 되라고 하셨지 의무조항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다. 진짜로 전화를 드린것은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라고 하신다. 실질적으로 1.5 km 인데 내가 배가 나왔는데 박사님 말씀은 틀린적이 없으시다. 새벽기도회 빠지면 발기부전이다. 그런데 택시가 아니라 도보로 걸어가면 몹시 힘들다. 내일은 아내가 같이 가주겠다는데 부지런한 자매중에서 나하고 같이 새벽기도회 동행할 사람없나…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할 생각이다. 오늘 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렸는데 가부장적으로 언급을 하자면 십일조는 결혼하기전부터 내가 일방적으로 드렸다. 그런데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돈이 들어오는데 내가 싫어하는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이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主께 서원한대로(지금은 신약시대이다) 30,000원을 헌금으로 11일날 주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돈가지고 오는, 북한사랑선교부 주관 외에는 쥬빌리에 참석치 않고 VCR(VTR) 로 녹화를 할 예정이다. SONY가 가진 서비스 중에 만원이면 비데오 테이프를 DVD 로 구워주는(conversion) 기술이 있는데 여유가 될지 모르겠다(24개의 ‘은하철도999’ 테이프이다) 앞으로 수요예배는 인터넷으로 드리도록 한다. 그렇지 않아도 아내가 표정이 밝아진것 같다. 100,000만원에서 30,000을 빼면 70,000원이 되는데 하나님이 내 십일조 보다는 ‘북한어린이 돕기’ 명목으로 쥬빌리에 내는 것을 더 기뻐하는 것 같다…

다음주 수요일쯤 아내가 100,000원이 생길 모양이다. 그리고 22일날 국가에서 또 100,000원을 지불할 모양이다. 다음주 목요일이면 택시를타고 한달간 새벽기도회를 올수가 있는 셈이고 22일은 100,000을 주고 도서실에 다시 다닐수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인내가 필요한데 사실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새벽기도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데 아내는 새벽기도회와 독서실을 가라고 한다. 잠언에 보면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면 갈길을 보이신다고 한다.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갈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