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새벽기도회를 갔다. 그런데 교회를 갈때 iPhone Pro Max에 깔아 놓은 대한성서공회의 ‘성경 APP’ 을 구동시켰다. 시편을 들었는데 자매 목소리였다. LTE인데 현재는 20만원정도 지불하고 있다. 교회에서 돌아와서 주치의 지시대로 한잠잤는데 몸에 통증이 없는 것 같다. 역시 새벽기도회의 위력은 무시할수가 없다. 그래서 새벽기도회에 들어갈 예정인 15만원을 십일조로 돌리면 최소 7~8만원이 된다. 왜냐하면 방송대로 한달에 8만원이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메시지를 주신것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는 부목사님 두분하고 인사를 아내하고 했는데 그 이후에 15만원을 십일조를 드렸다. 나는 어짜피 집 근처에 독서실을 끊어 놓은게 있는데 방송대 도서관 보다는 못해도 고급도서관이다. 앞자리에 앉았는데 안내요원이 뒤로가서 앉으라고 하면 신경질이 난다. 7만원 낼까하고 생각중인데 눈치를 보니까 직원들이 기대치(?)가 있나보다. 잠언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고 하셨으니까 主의 뜻에 순종할 생각이다.

오늘 박사님이랑 한판(?) 했다. 나는 내일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조폭이라도 있으면 어떻하냐? 남양주병원 내과 과장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신박사님이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다. 병원장님은(한국기독의사회 증경회장) 나에게 호의를 베푸시는 이유가 내가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오늘 GOOD TV의 설교에 ‘잃어버린 한 마리양’ 을 목사님이 설교하셨는데 우리 아버지(경기 54회)께서는 오정현 목사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 어쨓든 신상철 박사님은 내과과장이 처방한 약을 먹으라고 하신다. 지난주에 핸드폰으로 15번 이상을 박사님을 통화했는데 내과과장이 견디어 내기를 바란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다음달부터 십일조를 택시비로 전환한다. 우선은 수면장애등 건강상의 이유이고 토요일은 인터넷으로 토비새를 시청하고 주일은 GOOD TV 등으로 예배를 드린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안아주심의 본당’ 에 앉을 곳이 없다. 십일조 명목으로 드리는 것은 시편 50:8 에 의거하여 한달에 천원정도이다. 원래는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참석하려고 했는데 왼쪽 무릅에 통증이 있다. 서초 02번 버스가 불규칙하게 와서 대통령 각하께 ‘내용증명’ 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냥 교회 앞에서 택시를 타기로 했다.

난리를 치는 것보다는 主의 성전에서 내 罪와 허물을 되돌아보는 것이 십일조보다 나은것 같다.

조선시대때 상놈보다 더 사람들이 개새끼 취급한 부류가 ‘비역’ 이라는 부류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제비족’ 을 칭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내가 월말에 돈을 주겠다고 하는데 이게 내가 비역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월요일부터 걸어가야 하는데 벤츠타는 십팔놈들은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내일 주일은 GOOD TV 7시부터 영감있는 말씀이 전해진다. 박사님이 십일조문제는 내가 정할 문제라고 하시는데 150,000원을 내니까 오늘 어떤 안내요원에게 ‘야, 이 개새끼야’ 했는데 늙어서 그런지 좋도 모쓰더라…

항상 스트레스를 주는게 서초02 마을버스이다. 시간이 불규칙해서 좀 견디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아예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시간을 낭비하느니 교회를 올때는 걸어오고 마을버스를 타느니 돌아올때는 택시를 탈 생각이다. 이러면 십일조 150,000원이 다 소비되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겠다…

내가 십일조도 사수하고 새벽기도회도 사수하는 방법은 걸어서 교회를 가는 수 밖에 없다.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 말씀들이 걸어서 가기에는 힘들고 택시를 타기에는 가깝다고 한다. 내 친구 이야기가 내 신앙의 중추가 되는것(십일조)에서 필요에 따라 돈을 빼려고(택시값)하려는 시도라고 하는것 같다. 수면장애를 일으킬때는 새벽 12시 반경에 잠이 깬다. 그러면 3시까지 공부를 할 수 있는데 3시부터는 지옥이다. 4시에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교회까지의 여정이 힘들다. 내가 해보지 않은 것이 있겠는가? 나는 하나님이 이해가 안된다. 내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 실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