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13일 자정이다. 박사님이 ‘수면장애’ 는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14일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간고사 과제물 제출기한이다. 아내는 오늘 교회에 가지말고 공부를 하라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한데 서초 본당에 가면 앉을 곳이 없다. 원래 십자가 앞에 3번째 자리가 ‘내 자리’ 였는데 거기에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쉐키나’ 찬양팀을 배치해 놓았다. 원래 예배자리는 서로 존중해주어야 한다. 거기에 앉는 영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손흥민 축구가 있다. 공부 열심히 하도록 하고 예배를 VTR로 녹화해 놓든지 해야하겠다…
아내 그레이스하고 십일조 정산을 하는데 자꾸 3만원이 오차가 난다. 아버지께서 내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버지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골치가 아픈지 그레이스가 ‘우리 그냥 130,000원 하자’ 고 그런다. 토비새를 보니까 ‘제자훈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가 하는게 진짜 제자훈련이다. 돈 밝히는 여자인 아내가 내 십일조를 결혼 이후로 계속 보아왔고 이제는 믿음을 가지게 된것이다. 나는 자존심 상하고 성도들이 ‘짤릴까봐 그러는 거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랑의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Luke 6:38)
이번 십일조는 30,000원이 될 것 같다. 오정현 목사님이 오신지 이후 십일조를 포함한 헌금은 3,000만원이 넘는다(장로님들께서는 재정부에 문의하시면 거짓말을 하지는 못할 것이다).그런데 싸가지가 없는것들이 십일조 확인할려고 전화를 재정부에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누구지시인지 감은 잡히는데 아내하고 상의해서 3만원을 하기로 했다. ‘똘만이’ 는 계속 전화질을 하나본데 어디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나에게 정보를 주면 13만원으로 다시 올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Psalm 50: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아버지 경기고 동창회지가 우리집으로 날라온다. 내가 명함을 주고 동창회비를 몇번을 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버지는 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이종찬 前 안기부장이 경기고 선배이다. 나이가 들기는 하셨는데 기회가 되면 이번의 핸드폰 사건을 말씀드릴 생각이다(국가정보원은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 빨리 비행기를 타는것이 어떠실지…) 만약에 이번에 새로 만든 핸드폰의 전화번호가 누출된다고 하더라도 나는 아내 그레이스의 전화가 아니면 받지 않는다. 집(Home-Office)에 일반전화가 있기 때문이다. 거래처는 내 핸드폰이 연결이 안되면 집 전화로 전화할 것이고 그레이스가 대기하고 있다. 지금 전 윤석열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왔나본데 단종이 생각난다. 세조께서 사육신을 제거하고 주위에 있는 신하들이 단종을 죽이자고 간청을 하니까 상당군이 단종에게 이르기를 ‘아직도 미련이 있으시오’ 라고 묻는다.
내일은 다 못한 시험준비나 해야겠다…
돈이 좀 생길 것 같은데 이것은 원래 택시비로 쓰려고 했었다. 그런데 오늘 새벽기도회에 걸어가는 대신 손흥민 축구가 있었다. 축구 끝나고 사랑의교회 인터넷 설교를 들었는데 별 메시지가 없었던 것 같다. 택시비가 있었으면 축구를 안보고 새벽기도회에 갔었을 확률이 높았던지 힘들더라도 걸어서 교회에 갔더라면 主께서 은총을 베푸셨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설교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배신하는 것이 나올 줄 알았는데 축구 결과는 1:1 이었다. 확실히 승부는 하나님이 정하시는 것 같은데 일이 복잡해졌다. 새벽기도회를 포기하고 독서실에 등록할까도 싶은데 다시 받아줄까도 싶다. 이상숙 권사님은 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왕따 사건’ 이후에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2번 강남 모임에 참석했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다음주는 참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3만원을 ‘평화한국’ 에 보내고 신경을 끌까도 싶은데 대표 목사가 얼굴이 어둡다. 이번에는 ‘조폭’ 때문에 십일조를 100,000원으로 낮출 생각이다(누구를 바보로 아는가…)
오늘 새벽기도회에 빠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교회에 직접 가지도 않았는데도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실에서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집으로 와서 한잠자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다른 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경고는 있는데 지금은 신약시대입니다(the New Testament era) 더군다나 내일 손흥민 추구가 새벽 4시 경에 있습니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가려면 걸어가야 하는데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 집에서도 들렸습니다(에라 모르겠다, 내일 손흥민 본다)그리고 主께서 승리를 주시면 이 문제는 셋팅된다. 쥬빌리의 저 새끼는 지랄병에 걸렸나…
조금전에 모토롤라 일반전화(02-522-4666)로 전화가 와서 아내가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정신병자 같습니다. 오늘은 전화드리기가 죄송하고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는 환자를 잡는 시스템이 있을 것입니다. 신상철 박사님께 이메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누적된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회장이라니까…)
지금 넷플리스 범죄영화를 보던중인데 범죄영화여서 그런지 자꾸만 마약에 대해서 생각이 납니다. 우리 사랑의교회에 대그룹에 근무하시던 장로님이 계신데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시던 신상철 박사님에게 여쭈었더니 프로로폴은 향정신성의약품이기 때문에 알콜과는 달리 의사의 처방이 없으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알콜중독은 정신병원에 3개월을 있으면 되는데 마약은 거의 단절이 불가능한가 봅니다. 신상철 박사님이 마약중독자 명단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회장이신데…
Psalm 50:8 –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오늘 ‘수면장애’ 가 다시 와서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습니다. 사랑의교회의 인터넷 서비스 관할부서는(제가 옥한흠 목사님께 디지탈 사역위원을 부탁드렸더니 노하시면서 대신 주일날 12시 김길수 팀장님 주관으로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사역실은 싸가지가 없는 것입니다) 인터넷 사역실인데 새벽기도회를 보다가 장애가 생겼습니다. 속으로 ‘여러가지 하는군’ 하고 kt에다가 reset 을 요청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한시간 뒤에 메시지를 들었는데 희안하게 레마가 들렸습니다. 인터넷 사역실 ‘똘만이’ 들을 용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 날인데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십일조에서 3만원을 까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면 십일조가 100,000원이 되는데 땅파면 나오냐?
독서실을 가야한다면 왜 7(8)만원이 없지? 새벽기도회는 내일부터 걸어서 갈 수 있을 것 같고 집에는 없는게 없는데 새벽기도회가 쉽지는 않지만 사도 바울은 자신은 매일 죽는다고 하였다.
‘또만이’ 가 아니라 ‘똘만이’ 입니다-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