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가 이르기를 평볌한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너무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고 했고 어떤분은 지나친 이성(理性)의 밝은 빛은 신앙에 해롭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앞에 앉아서 율동을 좀 하는데 오늘도 1부 한시간 이전에 갔다. 그런데 어떤 (여자) 목사님이 외국 목사님이 오시니까 뒤로 좀 가란다. 아니 논리적으로 그 검둥이하고 내가 앞자리에 앉는것 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아닌말로 내가 분위기를 좀 띄어나야지 하루종일 좋을테데 이분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옥스포드 교수님은 아내와 함께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주일이 좋은게 20일날 십일조 약속은 역시 지켜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기도회 가려면 섹스도 못하고, 어느 축구선수는 좋겠다…

미국 거래처에 있는 서버가 잠시 다운됐었다. 主께서 신호를 주신것 같은데 새벽기도회는 걸어가고 대신 택시값 10만원을 합쳐서 정상대로 십일조 13만원을 드리기로 했다. 그러면 꼴보기 싫은 인간들은 다 사라질 것 같다(나 영어영문학과 맡지?)

넷플릭스를 보다가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자꾸 떠오른다.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작지만) 십일조의 액수를 놓고 의(義)의 길을 하나님에게 여쭈라는 것인지 아니면 새벽에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다. 100,000+30,000 이되면 한달치 택시비이다. 새벽기도회는 연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아무래도 걸어가면 연속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죽을뻔 했기 때문에 박사님이 운전을 중단시켰다(면허증이 아예 없다). 그래서 새벽기도회로 새벽에 오천원을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편 50:8 편과 십일조에서 100,000원을 빼는 것이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를 방해하는 세력은 죽이시라고 기도했다. 우리 아버지는 경기고 54회이고 선거가 있으면 친구들이 찾아오고는 하셨다. 아내는 10만원 정도는 가용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말라기서의 십일조에 대한 언급(Malachi 3:10~11)과 시편 50:8편이 충돌한다. 사랑의교회처럼 교역자가 120명이나 되는데 이 율법하나 풀지 못하니 아주 공부를 많이 하셨나보다. 나는 십일조를 13만원을 내지 않으면 지남력(orientation)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신박사님은 내가 치매가 있지는 않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율법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신학적으로 시편 50:8 편도 내게 주신게 맞다. 물론 동기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어서 그러한데(경제제제) 하나님이 그럴때 써먹으라고 주신 말씀 아닌가 싶다. 시편 50:8 편에서는 하나님의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말라기가 문제인데 이것은 경험론적으로 풀어나가는 수밖에 없다. 30,000원을 십일조(현재는 130,000)로 내고 한달을 지내보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계산법을 모르겠는데 토비새를 인터넷을 들었는데 헛소리 하는 놈도 있다. ‘형통’의 문제와 현실의 계산이 있을때 하나님의 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이전 소망교회 담임목사 김지철 박사님이 독일에서 공부하셨다고 하는데 아버지 경기고 동창이라서 아버지께 만나뵐 수 없냐고 여쭈었는데 갑자기 기도를 하라고 하신다. 땅파면 돈나오냐?…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청년부때부터 금요일 밤은 철야를 했다. 김현수 목사님이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셨는데 오정현 목사에게 게기다가 짤리셨다. 사찰집사님께서 방문을 열어주셔서 새벽까지 자곤했는데 여호와께서 내 정성을 보셨는지 은행에서 천만원을 대출을 받아서 강남오피스텔 606호의 약속의 땅에 들어갔다. 유대인 하나와 협상을 하려고 뉴욕에 갔는데 그때 내 영어 수준이 ELS 107 수준이었다(회화를 하려면 최소 2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자랑하는게 아니라 맞상대가 없어서 학교측에서 졸업장을 주었다) 그런데 영어예배의 까까머리가 영어예배는 영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 나가달라는 이야기였다. 십일조도 필요없고 코디네이터는 하나님 눈밖에 나서 짤렸는데 솔직히 고소해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들어갔는데 문제는 구어(verbal language)였다. 아버지는 영어는 그 정도면 됐다고 하시는데 까까머리가 되지는 수밖에 없다…